2천 년만에 드디어 밝혀지는 성찬식의 비밀: 하나님의 법을 어기신 예수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최후의 만찬을 하실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권하면서 “나를 기념하라” 고 하셨다고 다들 알고 계시죠?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그때 포도주를 마신 결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러분들이 생각조차 하지못한 비밀이 이 속에 담겨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이 모든 해답은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성경 속에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성경대로 알고 믿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전대미문의 새 일인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시는 일곱째 나팔을 울려 부셔서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하신 말씀을 실상으로 이루시고 계십니다.
모세와 함께 출애굽을 이끌어 냈던 대제사장 아론에게 명하신 규례는 회막 곧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 강단에 서는 제사장들, 오늘날 목사나 사제들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레10:8~11].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고 하셨고, 이 규례는 구약 시대뿐만 아니라 “영영한 규례”라고 말씀하셨는데, 영영한 규례란 영원히 지켜야 하는 규례, 즉 하나님의 법이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마시지 말아야 할 “포도주”는 어디서 누가 마시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