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녀도 외로운 고아, 이제 우리 아버지를 만나다 (성도 순여)
하나님은 사람을 지어놓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하시고, 하나님의 뜻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는 것 아니라 하나님처럼 거룩하여져서 영원히 육체도 죽지 않기를 바라시는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12년 전부터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을 불러 모으셨고,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지 못해 고아로 외롭게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아버지께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