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향한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4:17]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2021년 2월 현재 220개국에 1억 명 이상 감염되었고, 240만 명 이상 사망하였다. 대한민국은 가장 먼저 신천지에서 수천 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가라지 추수가 시작되었고[마13:30], 그 뒤를 이어 사랑제일교회, 선교기관인 인터콥 BTJ 열방센터에 이어 IM선교회까지 무더기 감염 사례가 발생하였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에 가장 높은 집단감염을 보인 곳 중에 하나가 종교시설이고, 그 중에 가장 많은 곳이 교회인데 여전히 대면 예배를 고집하고 방역조치를 거부하는 교회들로 인해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왜 유독 교회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일까?
그 원인은 “저희 입술의 말은 곧 그 입의 죄라 저희의 저주와 거짓말을 인하여 저희로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업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 다스리심을 땅끝까지 알게 하소서”[시59:12~13]라고 하신 말씀대로 성경을 가지고 진리대로 전하지 않은 말과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하는 설교 때문이며, 거짓의 입을 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재앙[대상21:12]을 통해 교회 문을 닫아 더 이상 악한 입을 열지 못하도록 소멸하신다. 또한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잠21:7] 하신 말씀대로 “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성경 곧 진리는 단 한 절도 모르면서 목사, 사제, 선생 노릇 하는 자들이 바로 “악인들”이며, 혀로는 온갖 아첨하는 말로 교인들을 미혹하여 일생 속이고, 결국 지옥에 보내는 자들이 다 이에 해당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은 채 성경을 사용하는 자체가 이미 자기를 소멸하고 있는 것이다. 영적인 잠에서 깨지 아니하는 자체가 자신을 소멸하는 것이다. 귀신이 주인인 그 자체가 자신 속에 있는 원수에 의해 소멸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 알아도 누가 함부로 목사가 되어 선생 노릇을 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 전에 성경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가르친 것 자체가 자신을 자해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재앙이 아니라고 말하는 교만한 자들이 바로 소멸당하는 자들이다.
온 천하는 이제 자신들 마음대로 성경을 보고 해석하여 허상, 거짓말을 지껄이는 입을 닫아야 한다. 코로나19를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악인들을 조사도 안 하고 죽이시며[출30:12],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없도록 강제하시는 것이 바로 거짓의 패역한 입을 닫으라는 하나님의 징계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타작하시면 두렵고 떨릴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런 징계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해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14년째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계시기에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합2:20] 하신 말씀대로 잠잠치 아니하면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차례대로 다 내리실 것이다.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시75:2~3]
하나님의 법도만이 바른 교훈이며, 바른 길이다. 영원한 생명의 길이며, 영생의 길이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이 길은 이미 실상이 되어 범사에 바르게 나타나기 시작한지 14년째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미리 정해 두신 언약대로 “정의” 곧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도리”로 판단하신다[시75:2]. “정의”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신 속성이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친 판단이 아닌 “정로”로 판단하신다. 이때가 되어야 온 천하 만민이 “정의로운 삶”을 살 수 있고, 악이 만연한 이 세상에 “정의”가 실상이 된다. 따라서 지금 이 세대가 될 때까지 세상에서 정의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른 길, 정로”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도, 단체도, 나라도 절대 하나가 될 수 없었다. 좌편과 우편, 진보와 보수, 염소와 양, 어두움과 빛, 이렇게 나누어져서 분열된 세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분열된 세상에는 “정의”가 없다.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4:5]고 말씀하신 “때”가 이미 도래하였다. 이 “때”는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마지막 날, 세상 끝, 말일, 말세, 장래, 장차”라고 하신 21세기 지금 이 세대다. 이때가 되기까지는 “주”를 모두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석할 뿐만 아니라 다시 재림하셔서 판단 곧 심판하시는 줄로 알고 있다. 그러나 “주”는 오직 “성부 하나님”으로 해석해야 온전한 해석이며, 정하신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뜻을 나타내셔서 정의로 이 세상을 판단하신다[시75:2].
이제 그 누구도, 아무도 “진리를 몰랐다”고 변명할 수 없다
전 성경이 한 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상 “몰라서 그랬다”는 핑계는 하나님 앞에 소용이 없다. 왜 코로나19로 비대면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일이 발생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다닐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을까? 백신이 개발되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것은 소망일 뿐이다.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코로나19는 단지 시작일 뿐이며, 이 재앙은 끝나지 않는다. 진리는 단 한 절도 모르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대한민국 교회들은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문자 그대로도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한 자”[요일3:8]라고 하셨는데도 계속 죄를 지으면서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고, 병 고치고, 능력도 행하며 선지자 노릇 했다고 자랑하는 자들[마7:21~22],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칭 사제, 목사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안 믿은 죄
- 교인들은 “불법을 행한 자”라고 하셨는데도 귀신 쫓고 병 고치고 능력과 권능을 행한 자를 부러워하고 따라다니며 우상을 숭배한 죄
- “미워하는 것은 살인”[요일3:15]이라고 하셨는데도 상대를 미워하고 반목한 죄
- 무엇을 먹고 마실까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는데도[마6:25] 가증한 기도를 끝없이 한 죄
-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약대 곧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셨는데도[눅18:25] 부자 되기를 소망하고,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죄 등등
모두 진실로 회개해야 한다
구약 성경보다 신약 성경은 문자 그대로도 보이고 들렸어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다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아온 전 세계 기독교, 천주교인들이 큰 재앙에 들게 되었다. 다른 종교인들이건, 무신론자들이건 상관없이 모두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재앙에 처하게 된 이유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시90:5~7]
이제 전 세계에 물심판, 불심판으로 무수한 사람이 죽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19 전염병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징계가 내릴 것이다. 성경 속에 문제와 해답이 다 있고, 그 사실을 알려주어도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과 성경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진리를 선포하시는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옥에 가둔 자들의 악한 행위는 반드시 보응 받는다.
소멸 당하는 자는 “죄인들”이다.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찌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시104:35]
코로나19로 이미 소멸하시는 징계가 시작되었다. 이런 소멸함에서 육체도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리시려는 “기이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14년째 전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다.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모든 죄악에서 돌이키고 계시건만 악인은 절대 듣지 않고 돌아서지 않는다. 소멸당하는 자신을 영원히 살리시고 영원한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배반하며 도리어 미워하고 훼방하는 악인들, 대적자들, 죄인들, 귀신이 주인인 자들,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자들, 하나님께 제사하지 않고 마귀에게 하는 자들, 혀로 말만 하고 믿습니다 하는 자들, 하나님의 원수들은 모두 살았다고 하는 예수 이름을 가졌으나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계3:1].
귀신의 가르침으로 전 세계를 미혹하며 ‘방언 은사, 신유의 은사’라고 지어내어 거짓 이적, 표적을 유행시킨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왔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날찌어다” 하며 귀신론 대가라는 별칭이 있는 목사도 한국에서 나왔으며, 모두 부자가 되었다. ‘인터콥’도 선교를 빙자하여 부자가 되었으며, IM선교회 역시 교인들을 끌어 모아 돈을 벌려는 악한 도모가 만천하에 다 드러나 수치를 겪고 있다. 이런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기름진 밭”[사10:18]이자 “살찐 자들”[사10:16]이며, 이들을 따라 다니는 교인들도 지금 돌아서지 아니하면 같이 소멸될 자들이다.
그렇다면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다 죽이시려고 심판하실까?
절대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롬11:32] 하신 말씀대로 죄악 가운데 있었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게 하기 위해서이다. “긍휼하심을 입는 방법”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 즉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모든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이 일은 반드시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창세 이래 아무도 몰랐던 “때”의 비밀을 밝히시고,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죄로 인해 육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와 육체도 죽지 않고 영생에 이르는 천국의 비밀을 밝히실 때 롬11:32절의 말씀을 실상으로 이루신다. 이미 실상으로 이루고 계신지 14년째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행3:26] 하신 말씀대로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간 동안(6천 년간)은 악인들에게 자기 마음대로 살게 하시지만 육체가 죽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아 영원히 지옥 불에 떨어진다. 이런 모든 재앙에서 육체가 살아있을 때 진리로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경고가 바로 코로나19 전염병이다.
이제는 “영원한 언약을 파한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사24:5~7]
문자 그대로 보아도 온 세상에 재앙을 내려 소멸시키시는 이유[사24:5~7]가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제까지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불법을 저지른 모든 죄와 “영원한 언약” 곧 14년째 진리의 성령께서 대언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인 새 언약을 거절하고 파하였으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에 들게 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영원한 언약”을 받고 지켜 실행하는 것은 “온 세상을 영원히 살릴 수 있는 생명의 길”이다. 이 말씀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이자 마지막 때인 지금, 악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끝나는 이 세대에 온전히 실상이 되는 말씀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시는 “영원한 언약”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7년 대환난이 올 때 혹독한 재앙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이며, 자비하심이며, 은총이다.
이제 “영원한 언약”으로 돌이키는 길 외에 그 어떤 방법도 없다
그러나 문제는 “영원한 언약”을 아무나 듣게 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육으로 보기에 유명한 사람이나 부자 목사를 사용하여 대언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영원한 언약”이란 육체가 살아서 이 땅에서 영원히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언약이다. 창세기 17장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인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이때 진리의 성령을 통해 이 땅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듯이 진리의 성령도 “사람”으로 오시며, 자의로 말하지 않고[요16:13],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분”[요14:26]이시다. 따라서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지 못하고[막3:29] 영원한 죄인 지옥 영벌에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가르치심”[요6:45]을 대언하는 일을 훼방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온전한 자들을 다시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큰 일”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온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는 이유는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영원한 언약을 받지 못하게 훼방하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새빨간 거짓말로 정죄하여 이 언약을 파하는 원수들 때문이다[사24:5]. 이런 하나님의 원수인 악인들이 일할 시기는 이제 끝났다[슥3:9]. 지구가 종말하는 것이 아니라 악인들 곧 사단, 마귀, 귀신, 용, 뱀, 독사들의 종말이다[계12:9].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는 “진리의 성령”
아브라함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창17:6~8]은 지금 이 세대가 될 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를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영원한 언약”이 실상이 되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때가 되어야 하고[히8:11], “새 언약의 중보로 오신 예수님”[히9:15]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이 반드시 오셔야만 한다. “성령은 진리”[요일5:7]이며,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사65:16]이시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고전2:10], 진리의 성령이시며, 진리의 성령은 초림 이후 2천 년이 지나고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목사로 오시기에 그를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계3:7]라고 하셨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며,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여[고전2:13~14]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요16:13]이시다.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여자의 몸”으로 오셔야만 한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 하신 말씀이 실상이신 분, 전 성경에서 유일하게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아6:9]라고 하신 실상의 여자, 나이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송사에 걸린 “참 과부”[딤전5:9], 하나님의 아들들을 진리로 해산하는 여자[계12:2~5]이어야 한다. 진리의 성령을 다른 말로 “온전한 믿음”이라고 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하신 말씀을 실상으로 이루시는 분이어야 한다. 어느 한 구절만 맞으면 안 되고 전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말씀의 실상으로 오신 분이 바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이시다.
진리의 성령을 훼방한 자들로 인해 재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인 자칭 이단감별사 평신도 감리교 이O규 권사의 궤사한 입에서 시작된 “이단 시비”는 사단의 회인 예장합신 소속 박O택 목사와 세이연 소속 진O식 목사, 피지 난디 한인교회 박O기 목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일부는 “돈을 목적으로 이단 시비”를 하였고, 자신들이 스스로 찾아와 말씀 받고 헌금하고 자원하여 피지로 이주하였으면서도 변심한 후 나가 후욕하는 자들[요일2:19]과 세상 권력이 연합하여 “이단이란 프레임”에 맞춰 온갖 거짓말과 허망한 풍설로 세상법에 고소하였으며[출23:1~3], “사기, 감금, 특수감금, 중감금, 폭행, 특수혹행, 아동학대, 유기, 방임, 교사, 상법위반”이라는 죄명으로 7년형을 선고하였다.
스스로 왔다가 스스로 되돌아가 고소한 그들, 자신들이 스스로 헌금한 것을 두고 “사기”라고 정죄한 그들, 성경대로 실상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어도 귀신이 주인임을 자랑하는 자들, 본인이 자원하여 가족들까지 데리고 이민간 피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자기 혼자만 감금당하였다 주장하는 자칭 피해자들, 심지어 혼자 고속버스 타고 가는 것도 “감금” 당한 것이라고 판결하는 판사들, 성경대로 실행한 타작마당을 새빨간 거짓말로 과장하고 위증한 자들의 말만 듣고 “폭행, 특수폭행”이라 기소하고 판결한 검사들과 판사들, “이단이란 프레임”으로 색안경을 끼고 부모의 권유나 아이들 스스로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을 교사하였다며 “아동학대, 방임, 유기, 교사”라는 끔찍한 죄명을 씌우더니 1년이 넘게 전국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심지어 입학식도,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일어났다. 또한 IM선교회는 “무인가 대안학교”를 운영한 사실도 코로나19로 인해 밝혀졌다. 왜 이런 목사와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았는데 “아동학대, 방임, 유기, 교사”라는 죄명을 씌우지 않는가? 아이를 학교 안 보내게 했다며 은혜로교회를 범죄집단처럼 취급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이 과연 합당한 판결인가? 얼마나 비열하고 야비한 판결인지 만천하에 공개한다!
왜 코로나19로 1년내내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어야 하는지 원인을 고민해 보았는가? 전 세계에 퍼진 재앙으로 인해 경제는 점점 양극화 되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하여 살 길이 없어서 자살을 하는 세상, 교회도 개척교회, 월세 내는 교회는 다 망하고 목사도 먹고 살 길이 없어진다. “공평, 정직, 진실”이라고는 절대 찾아볼 수 없이 불법하는 자들이 다스리는 세상을 하나님께서 친히 징계하시며, 정의로 판단하시고 계신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옥에 가둔 불법한 판결을 돌이키라! 이 일은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인들의 명운이 걸린 일이며, 속히 불법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갈 뿐이다[히10:31]. 코로나19 재앙에도 돌이키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차례대로 다 내리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