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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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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21: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 “성령 훼방죄”

실상이 되신 “세상을 이기는 믿음”

2020/10/17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3~4]

“하나님께로서 난 자”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된 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귀신이 영원히 떠난 자, 모든 더러운 것을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다 씻은 자를 말하며, 이런 자들은 “세상을 이긴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천지의 창조주요 주관자이심을 믿고 그분의 이루시는 일을 신앙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의 가르침, 곧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하심, 다시 강림하심을 확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약속대로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에도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며, 이제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일과 영원히 영생하도록 인도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신앙하는 것, 영생과 부활과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는 것, 단순한 지식 차원을 넘어 한 몫의 삶을 무효하고 영원한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 전 인격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절대 신앙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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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런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자요, 영원히 변화된 신분으로서 항상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교제하고 삶을 통해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다스리고 누리는 자로 사는 것, 이렇게 살기 위해 한 몫의 삶을 계명대로 무효하고 말씀으로 다시 창조되는 중에 핍박과 고난을 감수하고 끝까지 인내하여 천국의 상속자로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을 대망하는 것이 바로 “온전한 믿음”이다.

이런 믿음에 이르도록 본이 되어 돕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갈3:22~23절에 예언된 “믿음”이며, 이 믿음이 실상으로 와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하여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하신 말씀을 이루신다. 이를 두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5:4]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온전한 믿음이 될 때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6]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갈3:22]을 위해 이미 13년째 실행되고 있는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요14:26]이 오셔서 실상이 되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요일5:4~5]이시다. 이 “믿음”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것이며[요14:16], 확실하고 견고하며 틀림이 없는 “믿음”이다. 또한 이 믿음은 영원히 불변하며 온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그들로 인정하고 따라올 수밖에 없도록 설득할 것이며, 신임하고 기대하여 확신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이렇게 견고하고 영구적인 믿음의 본이 되라고 보증물로 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히8:6],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다[고후5:5]. 따라서 이 일은 절대 다른 세대가 아닌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창2:2~3], 여호와의 날[사13:9], 인자의 날[눅17:22], 심판날[벧후2:9]인 지금 이 세대에 실상이 되는 예언이다.

“계시될 믿음의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신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6:45]

성경은 책의 글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실상이 되어 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진리이다. 혀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실이 되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 진리를 성경과 다른 거짓말하는 교회에서는 상상하게 만들었고, 지도자들이 세상에 속한 말로 변개시켜서 가르치는 설교가 바로 귀신의 가르침이다[딤전4:1]. 지금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는 크게 두 부류다. 귀신이 가르치거나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거나 둘 중에 하나다. 귀신의 가르침도, 하나님의 가르치심도 모두 사람을 사용하신다. 귀신의 가르침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혹의 영, 짐승이 뿌린 씨”라고 하고, 이들이 드리는 예배는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는 것”[신32:17]이며, 가르치는 귀신들, 미혹의 영들이 바로 “이 세상 신들”이다. 이런 “이 세상 신”이 거룩한 강단에 서 있는 미운 물건[겔7:20]이며, 교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르치심” 또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가르치신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셨듯이, 성령 또한 가르치시되 전 성경의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그래서 이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것”이다[요6:45]. 성령이 지금까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이라면 교회와 목사가 왜 필요하겠는가? 각자 기도해서 성령을 받으면 된다. 그러나 실상을 보라!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얼마나 성령을 상상하게 만드는지 참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귀신은 사람의 생각을 통해 들어오며[창6:5, 롬1:21~23],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침 받은 생각이 몸을 움직이게 만들고 일생 헛된 것을 좇다 영원한 지옥 영벌에 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받고 모든 죄에서, 불법과 불의에서 반드시 돌이켜야 한다.

“보혜사”는 문자적으로는 ‘도움을 베풀기 위해 곁으로 부름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다른 말로 대언자라고 하며, 아론[출7:1], 에스겔[겔37:7], 예수 그리스도[요일2:1] 모두 “대언하는 실상의 인물 곧 사람”이다. 보혜사를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표현하면 ‘위로자, 중보자, 돕는 자, 상담자, 탄원자, 변호사, 법률 자문가’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직접 약속하신 대로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육체를 입은 사람으로 오셔서 성도들과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며[요14:16],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며[요14:26],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실 뿐만 아니라[요15:26],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며,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자의로 말하지 않으시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요16:7~13].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이 1990년이 지난 지금 실상이 되어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13년째 말씀을 이루시고 계신다. 진리는 이렇게 반드시 실상이 되는 것이다.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죄에서 돌이키실 때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5]라고 하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론”이란 사람의 생각, 사상을 말하며, 사물이나 현상을 일정한 원리와 법칙에 따라 통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지식체계, 실천에 대립되는 관념적이고 논리적인 지식, 어떠한 문제에 관한 특정한 학자의 견해나 학설, 다른 이견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여 만든 모든 이론을 파하는 때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오신 지금 이 세대다.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가르침은 “하나님의 가르치심”[요6:45]으로 모든 사람들의 생각, 그들의 이론, 지식을, 육체의 예법만 되어 온 것을 온전케 하시는 성경적인 개혁[히9:10]을 13년째 실행하고 계신다.

진리의 성령은 이새의 뿌리인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중에 오시기에 반드시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인 목사로 오시며[계3:7],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고 하신 “언약의 사자”[말3:1~2]이시다. 또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시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사람이시기에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는 말씀대로 반드시 외모로 “여자”여야 한다. 진리의 성령으로 오실 분은 반드시 외모로 “여자”라야 함을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기록하셨는데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아6:9] 하셨고,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아6:10] 하셨으며, 딸 시온, 딸 예루살렘이라 하시고[미4:8],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렘30:6] 하셨으며,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해산하시는 “해를 입은 여자”[계12:2, 롬8:14, 사49:21]이시다. 반드시 전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그대로 실상이 되어 오셔야 한다.

구약에서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라고 하신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의에 대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알게 할 것이라고 예언해 두신 것이다[요16:10, 13]. 또한 “네게 장가들며”라는 말씀을 다른 모양으로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시85:11]라고 표현하셨으며, 이 말씀은 진리의 성령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전 750년경에 언약하신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20]고 하신 것은 우리로 “영생”할 수 있음을 믿으라고 이 땅에 보내신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이시며, 이 예언이 실상이 되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의 사람이신 신옥주 목사님께서 13년 째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될 성도들을 다시 창조하고 계신다[시102:18].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신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시는 이 일은 바로 “하나님의 큰 일”이시기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전3:17]고 경고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성경대로 실상이 되어 오신 진리의 성령을 안 믿고 훼방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도 안 믿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다. 이것이 패역이며, 가장 큰 죄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며[살전2:13], 믿는다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실행하는 것이다[요일5:2].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기초다[요6:29]. 이런 긍휼하심과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원수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을 이단이니 사이비니 비방한 자칭 목사, 자칭 기독교인들이며, 은혜로교회에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악한 자들의 상실한 마음을 그대로 내어버려 두셔서 이미 심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롬1:28]. 이런 자들이 바로 진리의 영을 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성령을 상상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안 믿는데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하며 입으로만 시인하는 말쟁이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실상이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도 실상이며,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는 것도 실상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세상”도 실상이다. 그래서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을 두고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하셨고, 진리의 영을 받지 아니하는 “세상”을 직설적으로 말하면 ‘용, 사단, 마귀, 귀신, 뱀들, 독사, 짐승’이며, 이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간음하는 자다. COVID-19로 떠들썩한 대한민국 기독교계를 시끄럽게 하는 자들 중에 “이 세상 임금들”이 많다. 이들은 더러운 혀로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이며, 마귀에게 제사하는 자들이다[신32:16~17]. 더 불쌍한 사람은 그런 마귀의 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하고 일생 헌신 봉사하는 교인들이다.

“세상”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이며, 진리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귀머거리요, 입이 있으나 진리 한 절 전하지 못하는 벙어리이며, 영적인 문둥병자요 영적으로 죽은 자다. 그들의 주인이 바로 예수 이름으로 들어온 일곱 귀신, 흉악한 귀신이며, 이런 귀신의 대장이 마귀요, 사단이다. 하나님의 원수다. 그들을 친구 삼는 어리석은 사람들 또한 하나님의 원수다. 전 세계 기독교, 천주교가 어떤 영적인 상태라는 것을 알면 기절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될 때까지 모두 마귀에게 제사 드리는 곳에서 헌신하고 봉사했기 때문에 한 몫의 삶을 무효하라고 하신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에게 제사한 것은 마귀 앞에 굴복한 것이며, 우상을 섬겼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하는 영적인 상태를 두고 귀신이 주인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일생 종교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부패하고 타락하여 지옥불인 음부에 앞에 서 있음에도 자신은 알아 차리지 못하고 죽어서 천국간다고 착각한다. 전부 상상하는 믿음에 속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모독한 자들이 받을 영원한 영벌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눅12:10]

“모독”이란 상대방의 인격과 권위와 영향력을 침범하여 그것을 더럽히고 욕되게 하다라는 뜻이다. 원어로 말하면 ‘어리석음과 명성’의 합성으로 문자적으로는 “어리석은 자로 소문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천국의 비밀이 있다. 만약 성령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성령이라면 이 말씀이 이해가 안되어야 한다. 성령을 모독한다는 것은 성령의 인격과 권위와 영향력을 침범하여 더럽히고 욕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진실로 이 말씀대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어리석은 자로 온 세상에 소문나게 하여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타작마당을 새빨간 거짓말로 위증하여 폭력을 행했다고 하고, 자신들이 자원하여 헌금한 것도 사기를 당했다며 판결하며, 말씀을 받으러 교회에 온 것이 아동학대, 방임, 유기 교사죄라고 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실행하여 낙토에 이민 간 것을 두고 “감금, 특수감금, 중감금”이란 더러운 죄명을 씌워서 7년형을 선고하고 온 세상에 치욕과 수욕을 주었다. 위증과 거짓과 참소로 진리의 성령을 훼방한 악한 자들에 대해 이 세상에서도, 예수님께서 다시 강림하시는 오는 세상에서도 영원히 사함을 얻지 못한다[마12:31~32]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이미 판결해 두셨다.

그래서 “너는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를 저주하지 말찌니라”[출22:28]라고 판결해 두신 것이다. “재판장”이란 옳고 그름을 밝히고 심판하는 권한을 가진 자를 말하며,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신1:17]이라고 하셨고,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시7:11]라고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재판장이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을 대신하여 옳고 그름을 밝히고 심판하는 것을 뜻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5:30]고 하셨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12:10]고 하신 판결은 의로운 판결이며, 심판의 말씀이다. 따라서 진리의 성령을 모욕하고 핍박하는 것은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이며,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출22:28]라는 말씀을 범한 것이다.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전 성경을 통으로 보시고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셔서[고전2;13~14] 13년째 선포하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히8:7~13]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것이다[요6:45].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가난한 교회의 여자 목사님으로 오셨기에 외모로만 보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핍박하고 희롱 조롱하며, 성령의 일을 훼방하고 비방하고 모독한 자들은 반드시 죽어 지옥 영벌에 처한다. 이것은 공의의 하나님의 판결이며, 의로우신 예수님의 심판이시다. 이 심판의 말씀대로 반드시 실상이 되어 이 땅에 이루어진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찌니라 [레2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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