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네비게이션으로 건너뛰기
  • 메인 컨텐츠로 건너뛰기
  • 풋터로 건너뛰기
Grace Road Church--site-logo-svg-gold

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 Watch
  • 기사
  • 서적
    • 방언통역과 방언 (2009)
    • 성경과 다른 거짓말 (2013)
    • 교회 안에 무당 (2014)
  • 교회 소개
    • 우리 목사님
  • 오시는 길
  • 한국어한국어
    • 한국어한국어
    • EnglishEnglish
    • 简体中文简体中文

판결16: 아브라함 후손들의 엇갈린 운명

부자와 거지 나사로

2020/09/04

음부에 간 “부자”는 누구인가?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16:22~25]
PDF로 보기

아브라함의 후손 중에 음부에 간 “부자”와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한 “거지 나사로”가 죽어 장사되어 부자는 음부에,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겨 낙원에 들어간 말씀이 나온다[눅16:19~31].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한 “부자”는 실제 육의 부자도 맞지만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면 [고전2:13~14], 제사장[출39:2]과 예수님이 입으신 옷이 자색 옷[요19:2]이고, 따라서  부자는 오늘날로 말하면 “부자 목사”에 해당한다. “음부에 간 부자가 불꽃 가운데서 고민한다”는 말씀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면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히1:7]라고 하신 말씀대로 부자 목사 아래서 부목사로 일했던 사람들로서, 부자 목사와 같이 지옥 영벌에 떨어진 것이다. 이런 “부자 목사”의 말만 듣고 일생 종교 생활하다가 죽은 교인들도 담임 목사가 자신들이 있는 음부에 오는 것을 보고 위로를 받는다[겔32:31~32]. 결국 부자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라고 하신 말씀대로 죽어 심판을 받은 것이다.

이 말씀만 성경대로 깨달아도 누구라도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자색 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하던 부자는 늘 성경을 사용했지만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은 단 한 절도 모른 채 자신의 정욕대로 능력 달라 기도하고, 주실 때까지 기도하고,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받은 줄로 알고 기도하라 외치다가 육체가 죽어 심판 받은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새 언약인 영원한 복음으로 다시 창조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성경대로 지켜 실행해야 한다.

음부에 간 “부자”는 일생 성경 속에 감추어진 진리를 단 한 마디도 전하지 않은 영적으로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벙어리 지도자였기에 나사로를 보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눅16:24]하고 애원하나 절대 갈증을 해소할 수 없는 영원한 지옥 불못에 떨어진 것이다. 육체가 살아있을 때도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했던 부자는 죽어 음부에 갔어도 끝까지 자기 생각대로만 말한다.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7~28]라고 자기 말만하며 아브라함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귀신은 이런 것이다. 죽어서도 절대 깨닫지도 돌이키지도 않는다는 것을 명백하게 교훈하신다. 그래서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 반드시 성경대로 천국과 지옥에 대해 깨닫고 믿지 아니하면 영원히 다시는 기회가 없다. 예수 이름 부르며 교회 다니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 간다고 말하는 자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호리는 자들, 자살해도 천국 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모두 “영혼 살인자들”이다.

문제는 천주교, 기독교다. 다른 종교는 어차피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지만, 혀로 하나님, 예수님 하면서 자신도 천국에 못 들어가고, 교인들도 못 들어가도록 원수 노릇하는 자들[마23:13, 눅11:52]은 “교회 안”에 있으며, 이들이 “교회 안에 이방인”이자 “사단 마귀 귀신들”이며, 사람을 물어 죽이는 “불뱀”[민21:6]이다. 이런 “부자 목사”들은 자신은 성경을 잘 알고 있고,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자신의 영적인 상태도 모른 채 교인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앉아 있다. 교인들 역시 자신들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를 영적으로 분별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인 “거지 나사로”는 낙원에 갈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형으로, 한 몫의 삶을 부자의 대문 앞에서 고난만 받고 살다가 육체가 죽어 아브라함 품에서 영원한 위로를 받고 쉬고 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는 부자도, 거지 나사로도 모두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본래 사람의 영혼(지옥에 가는 사람은 혼)은 절대 죽지 않는다. 성경에 “살고 죽고” 하는 말씀은 대부분 육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또한 알아야 할 것은 음부(지옥)와 낙원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다”[눅16:26]고 하신 말씀이다. 낙원과 음부 사이는 영원히 교통할 수 없는 곳이며 육체가 살아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한 몫의 삶의 결과는 영원한 지옥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없는 사실을 자신이 본 환상으로, 상상으로 지어내면 절대 안 된다. 온 세상 어떤 종교도 구원과 관계가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며,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 땅에서 실상으로 성취된다.

이 땅에 “화”를 부르는 자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이 땅에 태어난 목적, 살면서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된다는 결과까지 성경 속에 다 기록해 두셨고, 각 시대마다 때를 따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내주셨다[눅12:42]. 그래서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은 성경 속에 있다. 그러나 귀신이 주인인 사람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 이름을 이용만 하고, 성경책이 화려한 장식품만 되어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마디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 하나님의 대적자요 원수로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이다[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8:44]

지금 이 세대는 더더욱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한다. 구약은 율법이요 신약은 복음이라는 말로 구약 성경을 무시했어도,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사단 마귀 귀신들에 대해, 누가복음의 부자인 목사들에 대해 신약 성경은 오히려 더 직설적으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6~7]

이 “화”는 몸이나 마음, 일 등에 뜻밖의 변고를 당하여 받는 괴로움이나 재난, 범죄하고 회개치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 유대인 등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죄악을 경고하시면서 사용한 표현이다. 이들에게 “화 있을찐저”라고 일곱 차례나 경고하신다.

왜 예수님께서는 일곱 차례나 “화”가 있다고 경고하셨을까?

실제 누가복음 16장의 죽어서 음부에 간 “부자”도 이 “화”를 당한 것이다. 그것도 영원히 혀에 물 한 방울 먹지 못하고 고통 속에 영원한 “화”를 받은 것이다. 이런 “화”를 당할 자들은 목사와 사제들이면서 마치 나라를 살릴 것처럼 떠들고, 예수 이름, 하나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다. 이들이 지은 죄를 요약하면 ①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교인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죄. ②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녀 교인을 데리고 오면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는 죄. ③ 제단 보다 예물 곧 돈을 더 거룩하게 여기는 죄. ④ 사소한 식물의 십일조까지 철저하게 내라고 가르치면서 더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죄. ⑤ 겉은 정결하게 하면서 마음은 탐욕으로 가득 채운 죄. ⑥ 마음은 추악한 불의와 악독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외적인 경건에만 관심을 가진 죄. ⑦ 의로운 조상들의 뜻을 기리고 잘 섬기는 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의로운 자들을 박해한 죄들이다.

이런 죄 때문에 세상에 “화”가 왔고, 지금 코로나19 전염병도 이 “화”즉, “재앙”에 속한다. 갑자기 닥친 이 재앙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의 핏값을 교회 목사, 신부, 사제들에게 물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겔33:6]을 육체가 살아서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네 손과 발이 범죄하면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낫다”[마18:8]고 하셨고,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9] 하셨겠는가? 누가복음의 부자, 즉 “부자 목사”는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이 말씀을 보고 깨닫고 돌아섰으면 되는데, 이 어리석은 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패역한 결과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못인 지옥에 던지움을 받은 것이다. 육체가 죽어 이런 지옥 불 속에 그 혼이 들어가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다.

코로나19 재앙이 오는 이유는 “부자들의 패역”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코로나19 전염병의 재앙을 내리신 목적은 이제 온 천하는 입을 닫고 잠잠하라고 내리신 징벌”이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어찌하든 헛소리, 허망한 말을 지껄이고 싶고,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들, 사제들은 하나님께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가장 치명적인 징계를 받은 곳이 “교회”다. 교회는 전염병을 퍼뜨리는 온상이 되어 예배가 금지되고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가난한 개척 교회는 그나마 운영도 어려운 실정이다. “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암6:11] 하신 말씀대로 부자교회뿐만 아니라 개척교회도 하나님께 불법을 저질러 징계를 받고 있다. 성당 안에 시체가 즐비해도, 장례도 못 치르고 시체가 거리에 방치되어도 그 누구도 코로나19 재앙이 발생한 이유를 성경 속에서, 자신 속에서 찾지 않는다. 그래서 코로나19 전염병이 멈추질 않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불의에서, 불법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권고이자 책망이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책망과 경고를 하시는데도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더 큰 재앙이 내린다. 하나님께서 교회 문을 닫고 계시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하는 궤사한 입을 닫으라고 경고하시건만 전국의 목사들이 모여 아무리 기도해도 그 기도는 절대 듣지 않으실 뿐 아니라 오히려 회개치 않는 가증한 기도가 되어 죄만 더할 뿐이다[잠28:9].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온전한 지혜[고전2:6], 완전한 지혜[미6:9]로 새 언약의 말씀을 13년째 선포하고 계시기에 부분적으로 하던 모든 것을 폐하여야 되는데[고전13:10] 자신들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시 멸시하고 이단이라 정죄하고 후욕하며 옥에까지 가두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진리의 성령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건만 알아보지 못하고 대적하면서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 이름을 부르는 패역을 저지르고 있다. 자신도 진리로 돌이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듣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자들의 설교는 지옥불이 되어 자신은 물론이고, 그 말을 듣고 아멘하는 자들도 모두 지옥으로 끌고 갈 뿐이다. 이런 자들이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아무리 주여~주여~ 외치고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절대 듣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선하시기에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질 뿐이다. 그래서 음부에 간 부자들이 하는 말을 두고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약3:6]라고 하신 것이다. 지옥 음부에 간 아브라함의 후손인 “부자”는 결국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사람을 죽이는 자이며, 거룩한 강단에 서 있는 미운 물건이요[겔7: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멸망하는 짐승 같은 사람이며[시49:20], 많은 귀신이 들린 자들[눅8:30]이다.

세상에 재앙이 오는 이유는 진리로 인도하지 못한 교회 지도자들의 죄악 때문이다[겔5:9]. 반드시 진리로 돌아서야 한다. 지난 6일간(구약 4천 년+신약 2천 년간, 6천 년간) 보여주신 성령은 지금 이 세대에 오실 진리의 성령의 모형이요 그림자일 뿐이다[히8:5]. 누가복음 16장 부자가 영원히 거짓으로 허망한 말만 일생 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모형이듯이,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도 “진리의 성령의 모형”일 뿐이다. 그 당시 진리의 성령께서 임하셨다면 마가의 다락방에 있던 사람들은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했다[요14:16~17].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8:5]

교회 안에 가장 치명적인 지옥 불에서 나는 소리는 “다음 생애에 만나서 잘 살자”고 하는 귀신의 소리와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런 말만 믿고 일생 교회를 다닌 교인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때가 되었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갈3:7]

지금 이 세대는 누가복음 16장의 음부에 간 부자 목사, 불의한 재판관[눅18:6]이 일할 시간이 끝났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이미 13년째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아무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패역한 세대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겔3:27] 하신 말씀대로 세상 임금에 속하는 “부자들”은“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패역한 족속”이라고 성경대로 판결하신다[요16:11].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말씀대로 순종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온전한 믿음”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땅의 모든 족속 곧 모든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는 약속[창12:3]이 실상이 되는 때이다. 그러므로 다음 말씀대로 반드시 지켜 실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롬6:11~14] 

육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온전한 믿음이신[갈3:23]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히8:7~13]의 말씀대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완전한 지혜의 말씀[요16:13]을 좇아 믿고 행동할 때, 비로소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후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갈 뿐이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조사도 받지 않고[출30:12] 육체가 죽은 사람들의 핏값을 하나님께서 찾으시기 전에 목사들은, 사제들은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야 한다.

진리로 돌아서지 아니하면 천주교, 기독교는 가장 먼저 심판을 받는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이는 사실이다. 지금 코로나19 전염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앙들이 온다.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다 내리는 때가 바로 지금 이 세대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3:14]

Footer

  • Email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
  • YouTube

Copyright © 2017–2023 · gr-church.org; · All Rights Reserved

  • 한국어
  • English
  • 简体中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