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민14:18]
이미 형벌의 날이 시작되었다
21세기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 신원의 날”이다. “형벌의 날”이 이 땅에 임하는 이유는 선지자들(오늘날 목사와 사제들)이 어리석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기 때문이며,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크기 때문에 임한다고 하신다[호9:7]. 이 날은 진리를 변개시키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악한 자들인 사단, 마귀, 귀신들에게 보복하시는 “심판날”[마12:36]이자, “형벌의 날”[호9:7]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신원하시는 날”[사34:8]이다. 악한 자들이 지난 6일간 저질렀던 모든 죄악에 대하여 “보응하시고 보복하시는 날”[사59:18]이기에 악한 자가 종말하는 “말일”[렘23:20, 30:24]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은혜의 때[사61:2]이자, 온전한 믿음의 때[갈3:23]가 열리는 세대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의인의 세대[시14:5]이다. “이 날”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한 “한 날”이다[눅17:22].
“인자의 날”에 주인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는 13년째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셔서[고전2:13~14]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은 누가 받는지 밝히셨으며[요16:7~13], “전대미문의 타작마당”[사41:15, 호13:3, 잠20:26]으로 세상 임금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목사와 사제들이 설교하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히셨다.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히8:7~13]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 창조하여[시102:18] 하나님의 큰 일을 하시는 신옥주 목사님을 새빨간 거짓말로 이단이라 비방하고 음해한 자칭 이단감별사 이권사, 박목사와 소속교단인 사단의 회인 예장합신과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이 형사, 검사, 세상 언론과 결탁하여 세상 법에 고소하고 통속적인 판결을 한 판사에 의해 7년형을 선고받았다. 하나님께서 전 성경에 예언해두신 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한 악한 자들에 의해 정확히 억울한 재판(송사)에 걸리셨고[사1:17,23], 하나님 편에 가난한 자들인 신옥주 목사님과 은혜로교회 성도들의 “신원”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2년을 경험하고 있다. 법정에서 진실여부를 가려야 할 송사가 생겼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했다고 신원해주시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사49:4]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시고 계신 증거다. 하지만 죄에서 돌이켜 깨달아야 할 후욕하는 그들, 기독교인들은 아무 깨달음이 없고, 재앙은 전 세계에 2천 만명이 넘게 감염되었으며, 75만 명 이상 사망했지만 그 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죄에서 자유하고 악을 근절해야 “영생”할 수 있다
죄란? 의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이 세상에서 영적, 육체적, 자연적인 악의 원인에 속하며, 종교적인 범죄나 법률, 사회적인 규범, 질서의 위반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 자체를 죄로 규정한다. 동시에 하나님이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본성을 잡고 있는 귀신의 영향력,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 다른 모양으로 말하면 ‘불의, 불법, 허물, 죄과’라고도 한다. “죄”는 하나님의 존재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파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죄”의 문제 해결은 악의 근절을 의미하며, 악에서의 해방을 뜻한다.
악은 죄를 포함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즉, 죄는 주로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책임에 관계되는 내용을 가지지만, “악”은 죄를 포함할 뿐 아니라 무익하게 하고 타락시키며 해롭게 하는 모든 행위, 역경, 재난, 고통, 슬픔, 불행, 죽음 등 인성을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존엄을 망각하게 만들고, 절망을 가져오는 모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원인들을 가리킨다.
따라서 “악”의 근절은 악의 뿌리인 “죄”를 짓게 만드는 귀신을 영원히 내쫓아야 한다. 이 귀신은 생각을 통해 들어오며, 귀신을 없애는 방법은 세상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안 된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만 가능하다. 이 사실은 창세 이래 전 인류 역사가 증명해준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2천 년이 다 되도록 여전히 죄는 해결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패역하고 악한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 증거다. 가인, 에서 족속, 독사의 악독을 발하는 단 지파에 속한 자들은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도 안된다는 것이 13년째 증명된 사실이며,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구속되신 사건을 통해 명백히 증명되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하여 두신 자녀들, 백성들이어야 죄의 문제에서 해결될 수 있다. 인간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악을 영원히 근절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죄를 지을 수 없는 환경을 만세 전에 예비하셔서 낙토로 이주하게 하시고, 죄의 뿌리인 원수의 정체를 진리의 성령을 통해 밝히 드러내셔서 죄를 속죄하게 하시며, 대체 육체를 통해 악을 뿌리째 뽑아버리셔서 영원히 죄에서 자유하게 하신다. 영생에 이르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수에게는 보복하시고 자녀들에게는 영원히 복을 주시는 때가 된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녀들을 찾고 찾으신다[겔34:11~12].
“형벌을 받는 자들”은 누구인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1:8~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다른 종교를 믿거나 불신자들만이 아니다.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에 있는 그들은 교회를 다니고 성경책을 사용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다. 입으로 말로만 하나님, 예수님 하는 자들이 이 예언의 주인공들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형벌 받을 교회 지도자들이 하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믿고 종교 생활한 자들로서 이들이 영원히 멸망을 받는 날을 두고 “형벌의 날”이라고 하신다. 육체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 영벌에 처하게 된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미7:4]
형벌 받을 파숫군들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 종교 지도자들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에 있는 파숫군들[마7:13], 그들은 예수 이름 사용하며 죄에 죄를 더할 때 징계도 하시지 않으시고, 형통하여 부자가 되어도 보고만 계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형벌하시는 날로 정해 두신 지금 이 세대에 그들을 형벌하시므로 요란할 것이다[미7:1~7]. 이 형벌의 징조가 이미 시작되었다. 이런데도 그들은 돌아서지 않는다. 더 악해지고 더 미쳐간다. 이런 형벌의 날이 보응의 날이다[호9:7]. 문제는 이런 형벌에 들어가면 영원히 끝이다. 지옥 영벌이다[계20:10]. 지금 전 세계가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전염병은 8개월째 지속되고 있고, 전 세계 214개국에 퍼져 확진자는 연일 증가일로에 있으며, 메뚜기 재앙에, 홍수가 범람하여 중국, 일본, 인도, 네팔 등 전 세계 도처에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 이런 재앙은 빙산의 일각이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세상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서 기절한다[눅21:26]고 하셨을까?
“형벌을 받을 자들”이 저지른 악행
하나님께서는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34:7]고 하셨고, 반드시 보응하신다고 재차 기록하셨다[민14:18]. 먼저 말씀하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께 형벌 받을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훼방하고 조롱하는 자들로 결단코 형벌을 면하지 못한다[잠17:5]고 하신다.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17:5]
“가난한 자”를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가난한 자로만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절대 모른다. 성경을 해석할 때는 반드시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고전2:13~14]. 가난한 자는 첫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전4:14]. 또한 가난한 자는 지금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은혜로교회 성도들이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시14:6]하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도 맞지만, 지금 이 세대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에 대한 예언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진실로 “가난한 자”이시라는 증거는 13년째 오로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진리이신 하나님을 증거하시고[고전2:10],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셨으며[요15:2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하신 말씀대로,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지켜 행동한 일로 인해 옥에 갇히신 구속 사건이 바로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시는 “가난한 자”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다[잠17:5, 시35:10]. 마음의 주인이 귀신인 사람은 절대 심령이 가난한 자[마5:3]가 될 수 없다. “심령”은 인간의 모든 정신적인 작용이 일어나는 곳이며, 하나님을 인식하고 충성을 다짐하는 곳이다. 그래서 “가난한 자”의 핵심은 “영혼, 심령이 깨끗한 자, 정결한 자”로 “천국 상속자의 근본”이며,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거룩한 떡덩이들인 은혜로교회 성도들이다.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시는 “가난한 자”를 조롱하고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들은 형벌 받을 대상자들이며[잠17:5], 이들은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렘17:1]이라고 예언하신 말씀대로 짐승이 뿌린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 금강석 끝 철필이 되어 악한 생각이 마음판에 새겨져서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아무리 전해도 빠지지 않는 독한 화살이 된 자들이다. 이들은 전부 자신들은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고 있고,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하고 교만하여 절대 진리를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육체가 죽으면 영원한 죽음인 지옥 영벌에 처하게 되는 자들이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들이 “형벌 받을 자들” 마음 속에서 독사의 쓸개[욥20:14]가 되어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그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타작”을 하면 바로 나가 후욕하며 허망한 풍설과 거짓 증언들을 쏟아낸다[출23:1]. 이런 “형벌 받을 자들”을 두고 “몸에서 그 살을 빼어 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 쓸개에서 나오고”[욥20:25]라고 말씀하셨다. “형벌 받을 자들”의 뿌리는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창49:17] 하신 말씀대로 단 지파, 단의 후손들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소경된 인도자, 지옥에 가기로 이미 만세 전에 정해진 지옥의 자식들이다. 이들이 곧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하신 말씀의 주인공들이며, “오직 예수, 오직 예수” 입으로 부르고 시인하나 예수님께서 하신 “영생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환난과 종말에 대하여” 성경대로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하는 “설교”를 두고 번쩍번쩍하는 촉이 쓸개에서 나온다[욥20:25]고 하셨으며,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잠23:31~32] 라고 말씀하셨다. “형벌 받을 자들”이 하는 “설교”는 하는 자나 믿는 자 모두에게 독사의 악독이 되어 영혼을 살인하여 지옥 영벌에 처하게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 한다.
이제 큰 교회들이 무너진다
하나님께서 “형벌하시는 날”에 창세기에서 이미 예언된 “하나님의 원수”인 “에서 족속, 단 지파”를 두고 “사단, 마귀, 귀신, 음부, 벨리알, 무저갱의 사자, 지옥의 사자, 리워야단, 옛뱀” 등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것이다[히1:1]. 이들이 바로 지난 6일간, 곧 6천 년간 계속 이어져 온 원수의 정체다. “하나님의 원수들”인 에서 족속, 단 지파 후손들은 창세 이래 순교자들을 핍박하여 죽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까지 죽이고, 사도들도 죽이고, 2천 년간 예수 이름 사용하면서 죽이더니 진리의 성령을 옥에 가두기까지 했다. 이런 하나님의 원수들에 의해 지금 이 세대까지 기독교와 천주교가 이어져왔다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오죽하면 진리를 전하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민족 곧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다[마24:9]고 하셨겠는가? 악어의 재채기[욥41:12~18], 독사의 악독[신32:33], 아바돈, 아볼루온, 지옥에 보내는 무저갱의 사자들[계9:11]은 모두 예수 이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나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교회 안에 지도자들이라는 사실을 온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사59:5]
원수들이 내는 설교는 죄악을 생산하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타작하면(즉, 밟힌즉) 독사가 나온다. 왜 그들이 하는 설교를 거미줄에 비유했을까? 거미줄에 걸린 벌레인 곤충은 또 무엇을 뜻할까? “곤충”은 사람을 뜻한다. 사람을 “주권자 없는 곤충”[합1:14]에 비유하셨고,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운다”[호2:18]고 말씀하셨다. “그날에는”이라고 하신 날이 바로 지금 이 세대다.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인 지금 이 세대는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인 “곤충” 같은 사람과도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영원한 복음으로 새 언약”을 세우신다[호2:18].
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부지중에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레5:2]
성경을 가지고 사용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사람의 생각대로 지어내어 하는 설교자들을 “거미”에, 그런 설교를 “거미줄”에 비유하셨으며, 이 거미줄에 걸려 “거미의 밥이 된 사람들”을 다른 모양으로 표현하면 “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또한 “곤충의 사체”는 실제 곤충의 사체가 아니고, 진리를 진리대로 모르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는 사람, 살았다 하는 예수 이름을 가졌으나 영적으로 죽은 자[계3:1]를 뜻한다. 이런 사람이 가르치는 말인 성경과 다른 설교를 마음에 받아 믿으면 땅의 곤충의 사체를 만진 것이요,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점도 흠도 아무 허물도 없어야 한다고 하셨고[벧후3:14], 이런 모든 허물의 죄사함을 받는 때가 바로 지금 이 세대다[시32:1].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하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궁들이 파멸되며 큰 궁들이 결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3:13~15]
“너희는 듣고 야곱 족속에게 증거하라”[암3:13~15]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택한 자녀인 야곱 족속에게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증거하신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신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으로 오늘날 교회를 말하며, 단의 뿔들이란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면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지도자들인데, 이제 그들이 있는 큰 궁궐같은 교회들이 곧 무너진다[암3:13~15]. 이 일이 실상으로 일어나기 전에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경고를 진실로 받아들여 모든 불법과 불의에서 돌이켜야 한다. 이것은 강력한 경고다!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을 위해 13년째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죄사함”을 하고 계신다. 이런 “죄사함”은 혀로 말만해서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이 실상이 되어 지켜 행할 때 영원히 죄에서 자유하게 되고, 영생에 이르게 한다. “곤충” 같던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산 영이 되며, 산 영이 살려주는 영이 되는 것이 진리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행3:22~26] 보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죄 사함이 실상이 되게 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들로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시는 지극한 모략”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진실로 “하나님만이 하나님”되시게 하기 위해서이다. 모두 진리로 돌아서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