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22: 눈 먼 희생으로 드린 예배멈추지 않는 COVID-19 온역 재앙10월 24, 2020이런 재앙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반드시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 지도자들은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 성경은 이 땅에 재앙이 내리는 이유를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BC 615년경에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9]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레22:21~22], 저는 것과 병든 것으로 눈 먼 희생을 드렸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지도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던 죄악으로 말미암아[말1:69] “하나님의 칼”인 온역(전염병) 재앙[대상21:12]으로 지금 전 세계가 징계받고 있다.
판결21: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 “성령 훼방죄”실상이 되신 “세상을 이기는 믿음”10월 17, 2020“모독”이란 상대방의 인격과 권위와 영향력을 침범하여 그것을 더럽히고 욕되게 하다라는 뜻이다. 원어로 말하면 ‘어리석음과 명성’의 합성어로 문자적으로는 “어리석은 자로 소문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천국의 비밀이 있다. 만약 성령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성령이라면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는 눅12:10 말씀이 이해가 안 되어야 한다.
판결20: 예수를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정작 세례를 베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10월 10, 2020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그리스도”이신지 확인하러 제자 둘을 보낸 것에 대해 예수님께서 “그가 바로 나다”라고 대답하지 않으시고 동문서답 하시듯이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눅7:23]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실족하는 자가 있다”는 뜻이다. 이를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께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신다[롬9:33]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실족하게 될까?
판결19: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는 “히브리 사람들”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9월 25, 2020코로나19 전염병으로 전 세계 3천만 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고 100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죽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홍수와 지진, 메뚜기 재앙으로 걷잡을 수 없는 산불이 나서 넓고 광활한 산과 집들이 한 순간에 한 줌의 재로 변하는 이들이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다. 왜 이런 재앙이 지금 이 세대에 이 땅에 내리는 것일까?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은 성경 속에 있다. 지금 일어난 일들도 이미 구약에 예언되어 있었다.
판결18: 심판 받은 이 세상 임금은 누구인가?귀신의 처소에서 귀신의 밥이 된 교인들9월 18, 2020이 세상 임금들이 일하는 시기가 끝나는 때에 대한 비밀이 “멀리서”라는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다. 예수님 당시가 아니라 세상 끝인 지금 이 세대, 영적인 추수 때인 지금 이 세대에 실상이 될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받은 “이 ;세상 임금”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전 성경을 통으로 보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여[고전2:13~14]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받자.
판결17: 2천여 년 만에 열리는 십자가의 도의 비밀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은 “영생”이다9월 11, 2020지금 전 세계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화평케 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실 때 이미 우리의 죄를 다 지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평케 하셨다고 말로만 고백하고 믿으면 된다고 교회에서 가르쳤다. 그런데 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화평케 되지 않았을가? 이들이 가르친 대로라면 기독교인들은 죄를 짓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화목해져 있어야 했다. 그런데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그렇지 못했고, 13년째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하나님과 화평케 하고 계신데도 아직 알아보지 못할뿐만 아니라, 혀로 말만 해서 이미 화평케 되었다고 사기를 쳐도 분별하지 못한다.
판결16: 아브라함 후손들의 엇갈린 운명부자와 거지 나사로9월 4, 2020아브라함의 후손 중에 음부에 간 “부나”와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한 “거지 나사로”가 죽어 장사되어 부자는 음부에,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겨 낙원에 들어간 말씀이 나온다[눅6:19~31].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한 “부자”는 실제 육의 부자도 맞지만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면 제사장과 예수님이 입으신 옷이 자색 옷이고, 따라서 부자는 오늘날로 말하면 “부자 목사”에 해당한다.
판결15: 성찬식의 비밀"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23:31)8월 25, 2020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23:31 2천 년 동안 곡해한 “성찬식”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
판결14: 말하는 뱀, 옛 뱀, 악어, 용의 종말독이 든 포도주를 먹는 자는 죽으리라8월 17, 2020“용”은 “뱀, 독사, 독사의 새끼들, 마귀, 사단”이며,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지만 하나님의 대적자들이며 원수들이다. 이런 자들 밑에 있는 교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인,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신32:17]에게 예배 드린다고 하셨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절대 구약 당시에 끝난 일이 아니다. 만약 그 당시 일로 끝났다면 21세기를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구약 당시의 일이 아니라 21세기 지금 이 세대에 일어날 일이란 증거가 바로 다음 말씀이다.
판결13: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말일에 재앙을 멈추게 할 단 한 사람8월 10, 2020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깨닫게 되리라는 “말일”은 언제이며, 말일에 깨닫는 “너희”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노는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며,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신다는 말씀[렘30:23~24]대로 이 땅에 계속 재앙이 있어왔다. 그러니 사람들은 전 세계 팬데믹 현상으로 8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이란 전대미문의 재앙이 내려도 죽은 자같이 무감각하다. 재앙이 온 근본 원인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