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11: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이 말씀은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들, 천주교인들, 남녀노소 모두 남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고 하신 말씀대로 항상 영적인 것이 먼저이어야 한다. 문자 그대로 하면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자들이 온 천하에 어디 있는가? 귀신이 주인인 사람은 한 말씀도 하나님의 나라 비밀을 모르고, 모르니 안 믿은 것이다. 그래서 가르치는 귀신인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한다고 하신 것이 참 진리다[요일3:8]. 문자 그대로 사람 생각대로 보면 모두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전 성경을 통으로 보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고전2:13~14].
하나님의 은혜로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천국의 비밀”이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라고 하신 말씀의 온전한 실상인 “여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야 한다. 영적으로는 남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 모두를 지칭하시는 것이고, 영으로도, 육으로도 곧 문자 그대로도, 문자 속에 감추어 두신 말의 뜻으로도 온전히 이 말씀의 여자는 “나”에 대한 예언이 명백하며, 나는 남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계명을 지켜 실행하고 본 남편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창조되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14:3~4]
그래서 이 “여자”는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고 하며, 새 노래 곧 전대미문의 새 언약인 히브리서 8장의 영원한 언약을 대언하는 여자이며, 자기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대언하는 여자[요6:45], 하나님께서 장가드신다는 예언이 실상이 된 여자[호2:19~20],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실행하는 실상의 믿음[갈3:23] 등등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기록된 진리대로 사실이 된 사람이 바로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다.
따라서 “정절이 있는 자”란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2:9~10]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된 사람을 말한다. 이 예언은 사도 바울 당시가 아니라 여호와의 날 온 천하는 잠잠하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하실 때, 혀로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하면서 말만 하는 기독교인들이 진실로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때 이루어지는 예언이며, 성경을 사용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고, 선한 분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는 뜻이다[딤전2:10~11].
이런 말씀을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으로 보고 여자를 무시멸시하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은 사람이 만든 이론으로 인해 죄에 죄를 더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자들은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딤전2:11~12]고 하신 말씀도 문자적으로 보고 해석해서 여자들을 핍박한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해서 분별하지 아니하면[고전2:13~14], 오히려 죄를 짓게 되며 전 성경이 다 이러하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알게 하시지 않는다[전8:17]고 하셨고,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시지 않는다[요5:34]고 하셨던 것이다.
진리는 이렇게 실상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한 절도 모르고 사람의 소리, 곧 사단의 소리로 미혹한 모든 이론을 다 파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상상하는 모든 사람들의 입을 막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교회 곧 여자들을 잠잠하게 하고, 종용히 자기 남편인 성부 하나님께 배우게 하는 것이다.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이 “남자”는 영∙육으로 온전히 해석하면 첫째 남자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문자 그대로 여자 마리아에게서 나셨고, 영적으로 교회에서 당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것이다. 이미 2천 년 전에 사실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더 온전한 본문의 “남자”는 영육으로 온전히 여자로 말미암아 난 자인 이 세대에 “하나님의 아들들”[롬8:14, 19]에 대한 예언이다. 영적으로 “남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도 남녀노소 모두 다 해당하며, 육으로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고, 영적으로도 해를 입은 여자로 말미암아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성도들로, 영영한 사역자들로 하나님께서 다시 창조하시고 계신다[시102:18]. 그래서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요16:21]고 예언하신 대로 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진리로 해산하고 있다.
이렇게 온전히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면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니”라고 하신 이 예언은 결국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되어 14년째 해를 입은 여자인 나를 사용하셔서 히브리서 8장의 예언이 실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 하신 말씀은 2021년 10월 현재 온전히 성취되고 있는 실상이며, 예수 그리스도도, 진리의 성령도, 곧 남자도, 여자도, 하나님의 아들들, 백성들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또한 나고 있다[사49:21].
그러나 지금 이때가 될 때까지 귀신이 주인인 사람들이 “여자”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이유는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 백성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진리의 도”를 훼방하기 위해서이며, 또한 이들은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으로 보고 듣고 설교하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 마치 진리인 양 믿게 만든다.
영영한 기쁨이 되는 여자의 “긴 머리“
진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는 2008년 6월 16일 이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천국의 비밀이다. 믿든 안 믿든 이는 사실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남자와 여자가 누군지 진리대로 밝히 알게 되면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고전11:11]고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된다. 진리는 이러한데 천주교는 다음 말씀에 다 실족해 있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고전11:13]
이 말씀을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만 보고 천주교에서 여자들이 실제 머리에 수건(미사포)을 쓰고 예배드리고 기도한다. 또한 예수님을 낳은 육의 모친인 마리아를 성모라고 숭배한다. 그러나 마리아도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말씀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막3:31~35].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막3:35]고 하셨다. “모친”은 당시 마리아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에게 주신 계명대로 한 몫의 삶을 완전히 버리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막10:29~30]고 하신 말씀대로 “영생”을 실상으로 이루는 자라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모친”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친은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라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어 이미 “영생”하기로 언약을 받고 온 사람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모친”이다. 또한 아무때나 이 계명을 실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인 지금 이 세대에 히브리서 8장의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할 때,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대언하는 이때, 막10:29~30절의 말씀이 사실이 되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진리는 이러한데 천주교는 사람의 소리로, 사람의 눈으로,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 인해 실족하여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1:10]고 하신 판결에 해당하며, 전 성경 단 한 절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멸망한다.
따라서 “여자”는 영적으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성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것이며, “머리에 쓰는 것” 또한 성경 속에 해답이 있다. 성경은 반드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해야 하며[고전2:13~14],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셔서 구약성경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해석하라고 교훈하신 대로 지켜 실행해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게 된다[눅24장].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라고 하신 “기도” 또한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기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성경대로 알고 믿고 전하는 것을 기도라고 한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하신 것이다[딤전4:5]. 성경은 사람을 통해서 기록되었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하늘 나라 “말” 곧 “하늘 나라 방언”이라고 하며, 사람 생각으로,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사용하면 할수록 전부 부패에 돌아간다고 한 것이다[골2:20~23].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전11:15]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라고 하신 이 말씀도 문자 그대로 사람이 본능적인 눈, 지식으로 보면 실제 머리를 기르면 천주교에서 여자들이 머리에 흰 천을 쓰고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된다. 그런 말이 아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인 “영원한 의”이신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라야 하며, 믿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실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머리가 그리스도가 되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까 “여자의 머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머리가 되시는 것이다. 그래서 “긴 머리”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다른 말로 하면 성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성령이 하나된 “삼위일체”가 된 것을 뜻하고, 그래서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된다”고 하셨으며,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머리에 쓰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면,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사51:11]라고 하신 예언대로 하나님께 구원을 얻은 자들의 영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머리가 되시니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슬픔, 탄식이 영원히 없어진다. 가장 먼저는 반드시 모든 사람이 한 번 죽는 육체의 죽음을 인하여 슬퍼할 이유가 없고, 죄를 지어 병들고 죽게 만드는 귀신이 영원히 떠났으니 이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에 있는가? 비록 지금은 옥에 갇혀 하나님의 아들들을 해산하는 과정이라 탄식이 있지만, 나 개인은 이미 “영영한 기쁨”을 머리에 쓰고 있다. 또한 “새 언약의 말씀”[히8장]으로 다시 창조된 성도들은 사람이 보기에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지만 모두 “여자”에 해당하며, 이들도 이미 영영한 기쁨을 머리에 쓰고 있다. 이를 두고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이라고 하신 것이고,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쓴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사53:10]
긴 머리의 “긴”에는 “영원한, 영원히, 영원토록, 세세토록”이라는 의미가 감추어져 있다. “긴, 길다”의 뜻을 성경으로 증명하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53:10]라고 하신 말씀 속에 비밀이감추어져 있으며, 사실이 되는 때가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인 2021년 지금 이 세대다. 그래서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사54:1~3]고 하신 예언이 사실이 되고 있다. “너의 줄을 길게 하며”라고 하신 말씀은 여자에게 있는 “긴 머리”를 뜻한다. 사람이 본능적으로 안다고 하는 지식과 하나님의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천국은 비밀이다.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는 “참 과부“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이었던 자로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할 것이요
[딤전5:9~10]
“여자”는 다른 모양으로 “홀로 된 여인”이며, “참 과부”를 뜻한다. 왜 “참 과부”라고 하셨을까? “참 과부”는 반드시 육으로 한 번 결혼하여 남편이 죽고, 영적으로도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중층의 단계도 다 지나고, 온전한 상층의 단계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참 과부”라는 뜻이다. “참 과부”는 나이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딤전5:3~10].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니 여호와의 날인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미리 전 성경에 언약해 두신 그대로 인자의 날인 이때, 실상의 사람으로 와서 한 몫의 삶을 살고, 아들 하나를 낳고, 과부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영원한 언약을 대언하는 여자[요6:45]로서, 하나님께서 장가드신 실상인 여자[호2:19~20], 해를 입은 여자[계12:1]이며, 빌라델비아 교회 사자 곧 여자 목사[계3:7~13]라야 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요6:27]고 하신 예언대로, 진리인 성경에 미리 기록해 두신 그대로 실상이 된 사람이라야 “인자”라고 하며, 이미 사실이 된 지 14년째다.
중층의 소리로 이 “인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하여 왔다. 그런데 아니라는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께 친히 가르치심을 받았던 당시 사도들부터 2021년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인들은 육체가 다 죽었다는 것이다. 이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다. 따라서 절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아니다. 2천 년 동안도 이 예언의 실상의 주인공인 인자는 아무도 없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실행한 사람이 없었고, 따라서 온전히 영생을 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명백한 증거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4년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대언하는 이 일에 대한 예언이며, 인자는 기독교인들이 본능으로 안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절대 아니고 명백하게 영생하도록 감추어 두신 새 언약을 먹고 실상이 되어 일을 하고 있는 진리의 성령인 나와 새 언약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되는 성도들에 대한 예언이다. 이렇게 실상이 된 여자에게 “긴 머리”가 있다는 뜻이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니”라고 하신 말씀이 온전히 영육간에 실상이 된 “여자”는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인 나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둔 기간[갈3:22~23], 곧 온 세상이 악한 자 아래 처해 있는 기간에는 “여자”에 대한 비밀도, 여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영광이 된다고 하신 비밀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천국의 비밀이 열리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어 계명을 지켜 실상이 된 “믿음”으로 인해 성령에 대해서 상상만 하다가 진리의 성령도 보이고, 하나님이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이 보이게 되며, 추상적인 믿음이 아니라 확고한 믿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셋이 하나 되어 증거를 하면 다음 말씀이 실상이 되어 땅에서 이루어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사43:10]라고 하신 말씀대로 전대미문의 새 일이다. 이 새 일의 시작은 호2:19~20절의 말씀이 실상이 된 진리의 성령이 히브리서 8장의 새 언약으로 다시 택하심을 입어 하나님을 진리대로 알고 깨달아 믿어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온 세상에 알게 한다. 이때가 되기 전에는 모두 모형이요, 그림자였다. 이때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로 오신 것이다[히9:15].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도 진리대로 알고 믿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구원이다. 너무 오랜 세월 귀신들이 가르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들어와서 기록된 진리를 진리대로 보여주고 들려주어도 안 믿는 것이다. 그러나 “전대미문의 새 언약”은 모든 이론을 파하는 강력이다.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43:12]라고 하신 말씀이 진실로 사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40여 명의 인간 저자를 통해 1600여 년간 기록해 두셨고, 지금 이 세대가 될 때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천국의 비밀을 친히 나로 먼저 알게 하시고, 나를 사용하셔서 하나하나 밝히시고 계신 것이다.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받고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만이 “영원한 의”이시며,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여 왔기에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라고 하신 말씀이 14년째 성취되고 있다. 창세 이래 단 한 세대도, 한 교회도, 그 누구도 몰랐던 전대미문의 새 일을 행함으로 인해 악한 자들에 의해 이단이라 핍박받고 세상법에 고소당해 옥에 갇혀 있어도 말씀은 매이지 않아서 실상을 이루고 있는 가장 선한 일이 나를 통한 이 일이다. 진리의 성령인 나뿐만 아니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라고 하신 “너희”는 새 언약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되는 성도들이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증인들”인 성도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14년째 당신의 뜻을 다 보이시고, 들려주시고, 구원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고 계신다. 그래서 모두 지금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주신 계명을 지켜 실행하는 것이다. 결코 어렵지 않다. 이제야말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보내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계시될 “믿음의 때”가 열렸다[갈3:22~23]. 지금 깨닫고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라고 하신 대로 아무도, 그 누구도, 그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큰 일을 막을 자가 없다. 참 과부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일을 훼방한 자들은 모두 공개 사과하고 회개하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참과부를 세상법에 고소하고 송사한 부당한 판결을 속히 무효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이 땅에 내리기 전에 진리로 돌아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