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1600여년 동안 40여명의 사람 저자들에 의해 쓰여졌으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담긴 “생명책”이다[계20:1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하신 말씀대로 성경은 다른 종교처럼 입으로 말만 하는 경전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드시 이 땅에 사실이 되어 이루어지는 대예언서이자 참 진리이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타작마당”은 전 성경에 문자적으로 43구절 기록되어 있으며, “견책, 책선, 책망, 징계, 훈계, 채찍, 꾸짖다, 징책, 매, 때리다” 등의 의미로 1,000구절이 넘게 “여러 부분, 여러 모양”[히1:1]으로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계명으로 반드시 땅에 실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타작의 사전적 의미는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그 알곡을 거두는 일”을 뜻하지만,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었기 때문에[막4:33~34] “타작마당”이란 말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 비밀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세례 요한이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눅3:17] 말씀 하셨어도 예수님 당시에 타작마당이 온전히 성취된 것이 아니었다.
타작마당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지켜 실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이다
지난 6천 년간은(구약 4천 년+신약 2천 년)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놓은”[갈3:22] 기간이었기에 우리 모두는 악인들이 다스리고 누리고 정복하는 세상에서 죄를 먹고 마시며 살았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하셨으며,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요일5:19]고 예언하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세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영혼을 정결케 하는 대 속죄일이자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경에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자기의 죄로 인함”[대하25:4]이라 하셨으며,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다”[렘5:25]고 하셨고,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9]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다.
“타작마당”은 죄로 인해 그 사람 속에 있는 원수가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일 특히, 영생에 이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 은혜, 긍휼, 인애, 자비하심을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을 책망하고 전쟁하는 것이다. 전 성경을 종합하여 ‘타작마당’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마치 심장은 뛰는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람을 심장에 충격을 줘서 심폐 소생술로 의식이 되살아 나도록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렇다면 타작마당은 아무 때나 아무 교회에서나 하는 것인가? 절대 아니다. 성경적인 타작마당은 반드시 진리가 온전히 드러나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창2:3], 여호와의 날[사13:9], 인자의 날[눅17:22]인 지금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요16:7~14]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할 때 실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이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하신 말씀대로 창세 이래 처음으로 선포되는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도 자신의 생각을 붙잡고 있는 귀신의 정체를 깨닫지 못하고 계속 죄의 종노릇을 하는 성도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영적인 전쟁을 하신 것이 바로 “타작마당”이다.
타작마당은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만이 실행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1990년 전에 예언하신 대로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기 전까지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인들은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며[요16:9], 성경에 왜 타작마당을 기록해 놓으셨는지 그 뜻을 전혀 몰랐을 뿐 아니라, 타작마당이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지켜 실행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인줄조차 단 한 명도 알지 못했다. 천국의 비밀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죄”의 본질이며, 사람 생각으로 누구나 알만한 죄만 죄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경대로, 진리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다. 그래서 2천 년이 다되도록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인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여[고전2:13~14] 만세 전부터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을 열어주실 때가 되어야 비로소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며, 예수님에 대해, 성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요16:7~15]. 진리의 성령께서 선포하시는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며,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 하신 말씀대로 대속함을 받은 복된 자가 나타나는 “의인의 세대”가 된 것이다[시14:5].
그러나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전 성경을 통으로 보시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잠23:12]고 권면해도 말씀에 착심하기는 커녕 자신의 영혼조차 관심이 없고 오로지 말씀을 배워서 써먹으려고만 하는 목회자들과 영적인 깊은 잠을 자고 있거나[엡5:14], 아예 죽은 사람처럼[계3:1] 몇 년씩 말씀을 받아도 절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나가 후욕하는 자들과[고전6:10],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권고하시는 책망의 자리가 바로 “타작마당”이다. 영원한 새 언약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으면, 그때 생각을 잡고 주인 노릇하던 귀신이 떠나게 되는데, 아무리 영적 전쟁을 해도 영적인 의식이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으로 실행해 보는 것이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시3:7절]라고 하신 말씀대로 원수를 갚아 그 충격으로 인해 자신의 상태를 의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영적인 전쟁이 타작마당이다.
“영적인 전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듣고 믿은 결과 귀신에게 잡혀 있는 영적인 상태에서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해 분별하고 진리로 돌이키는 일을 말한다. 육체가 살아있을 때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영생’과 ‘영벌’이 결정되기 때문이며[마25:46], 반드시 육체가 살아있을 때 진리를 깨닫고 모든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 하지만 일생 교회를 다녀도 귀신의 정체를 모르면 절대 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사람들은 귀신을 납량 특집에 나오는 유령 같은 것으로 상상한다. 절대 아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귀신도 믿음에서 떠나 가르치는 사람이며[딤전4:1], 성령도 진리가 충만하여 모든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다[요14:26].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믿고 있는 영적인 상태가 바로 귀신이 주인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눈도, 귀도 멀쩡하지만 영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영적인 소경이자 귀머거리이며, 진리를 단 한절도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이기 때문에[사43:8], 이것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새 언약의 말씀 밖에 없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주인이 귀신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일생 교회를 다녀도, 예수 이름, 하나님 이름으로 아무리 기도하고 회개해도, 그는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영벌인 지옥에 간다. 그래서 타작마당은 온전한 지혜, 완전한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한 하늘에서 보낸 목사가 있는 교회에서만 가능하다. 그곳이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시는 은혜로교회이다.
타작은 영육간에 온전히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훈계이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32:8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야할 길이 어떤 길인지 반드시 정한 시기에, 정한 사람을 통해 가르치시고, 눈동자 같이 주목하여 보시며 “훈계”하신다. 지금 온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편적인 상식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각으로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잠5:22~23]하신 말씀을 보면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되어야 한다. 무슨 훈계이기에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이 “훈계”는 진리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언약을 전제로 하시는 교육적인 목적을 가진 훈계이며, 영원히 육체도 죽지 않게 하는 “전대미문의 훈계”이기 때문이다.
결국 타작마당이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절대 믿지 아니하는 영생, 곧 육체도 죽지 않게 다시 창조하시는 훈계이며, 이미 13년째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훈계를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다른 세대에 절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세대에 실상이 되는 훈계이며, “타작”이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훈계를 싫어하여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대적하여 결국 죄의 줄에 매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세상 법에 고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혼미하게 되어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간다[벧후2:12]. 이 “미련함”이 바로 “귀신의 열매”이며, 귀신이 주인인 사람의 영적인 상태이다. 진리를 진리대로 모르고 살았던 한 몫의 삶을 돌아보면 진실로 우리 모두는 혼미했다. 이 상태가 바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인해 예수 이름으로 들어온 더러운 귀신, 일곱 귀신이 주인이 된 영적인 상태다. 이런 영적인 상태에서 깨어나도록 돌이키시는 권면과 책망이 진리의 성령께서 하신 타작마당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스스로 은혜로교회에 찾아와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영혼을 긍휼히 보시고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잠5:23]하신 말씀에 들지 않도록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겨 영적인 전쟁을 하셨으며,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6:23]하신 말씀대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자 타작하셨고,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잠10:17]하신 말씀대로 되지 않도록 권면하고 또 권면하셨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23:13~14]고 하셨는데 만약 이 말씀대로 아이를 채찍으로 때린다면 어떻게 될까? 진리의 성령께서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비밀을 밝히셔서[요16:25] ‘채찍’은 바로 “지혜자의 말씀”[전12:11]이며,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히12:6],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잠29:15]라고 하신 말씀대로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인 “채찍”으로 “타작”하신 것이다. 또한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잠13:24]라고 하셨다. “초달”은 “훈계하기 위해 회초리로 종아리나 볼기를 때리거나 징계한다”는 뜻이다. 부모가 되어서 자식을 사랑하면 초달해야 한다는 말씀대로 진실로 한 영혼만 보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죄를 깨닫고 돌이키게 하는 온전한 타작마당을 자식을 사랑하는 어미의 마음으로 실행하신 것이다.
타작마당에 섰던 성도들이 타작을 변호한다
은혜로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지켜 행동하는 성도들이다.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영육간에 점도 흠도 없기를 소망하는[벧후3:14]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한 믿음의 행위가 바로 “타작마당”이며, 육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영생”을 위해 “내 영혼은 내게 맡겼다”는 어미의 법을 지켜 영적인 전쟁을 한 것이다. 은혜로교회 성도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빌2:12]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미6:9]하신 말씀대로 순종하였으며, “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 대속함을 얻을 일이 큰즉 스스로 그릇되게 말찌니라”[욥36:18] 하신 말씀을 지켜 영육간에 온전한 구속함을 받고 있다. “징책”은 타작의 다른 표현으로, 타작 받을 때 분격(憤激)하지 말라고 하셨다. “분격”이란 ‘몹시 노엽고 분한 감정이 치솟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에 비추어 보고 타작을 받을 때 분격하지 말고 순전히 받아 죄에서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절절하신 사랑의 권면이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모략을 모르는 자들은 자기 죄를 돌아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분격하며 후욕하고, 자신들을 살리고자 영적인 전쟁을 하셨는데도 진리의 성령을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고, 희롱 조롱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사랑의 징책 곧 타작을 노여워한 것인데, 그 근본은 바로 귀신의 특징인 “교만”이다. 타작을 거부하고 분격한 자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다.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이제까지 저질렀던 모든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큰 일을 대적하고,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막3:29] 하신 말씀대로 성령을 훼방한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영벌인 지옥에 가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대로 경고한다.
하나님께 직접 타작 받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이 세상은 권투, 격투기, 프로 레슬링 등 상대방이 쓰러질 때까지 때리고 피 튀기는 경기를 돈을 벌 목적으로 스포츠라고 미화하고 심지어 국가에서 장려한다. 또한 교회에서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교인들을 억압하고, 지옥에 가도록 영혼을 살인하며 폭행하고 있는데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영혼 구원을 위해 진리의 성령께서 실행하신 성경적인 타작마당을 자칭 기독교인들, 자칭 목사들, 후욕하는 자들과, 세상 권력인 경찰, 검사, 판사, 언론까지 연합하여 “폭행, 특수 폭행,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 상해)”이라고 세상 법에 고소하였으며, 도합 15년 4개월의 중형을 선고했다.
진실로 이성이 없는 무법한 판결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패역이자 악독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하시는 타작마당을 거절하고 대적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타작하신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삼하7:14] 하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말2:2~3]고 기록하신 대로 영원히 제하여 버림을 당할 뿐만 아니라 육체가 죽어 영원한 영벌인 지옥불에 떨어지는 견책을 받게 된다. 또한 육체가 살아서도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사51:19]이 임할 것이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사66:15]고 분명히 경고하셨다.
하나님께서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사21:10] 라고 하신 타작마당을 폭력이라고 비방하고 희롱 조롱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코로나19전염병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면 영적인 잠을 자다 못해 죽은 자들이며,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참 신이심을 부인하는 불신자들이다. 6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은 확진자만 8백만 명이 넘었고, 40만 명 넘게 사망했다. 전 세계 경제는 막대한 손실과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고, 기근이 진행되고 있다. 언제 이 재앙이 끝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옥에 가둔 일로 인해 전 세계에 더 극심한 재앙이 오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실행하신 타작마당으로 인해 진리의 성령께서 옥에 갇히신 사건 자체가 지금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자 징조이다. 더 큰 징계를 받기 전에 모든 불법에서 돌이켜야 한다.
타작마당을 폭력이라 비난한 자들아! 당장 회개하고 공개 사과하라! 진리의 성령을 옥에 가둔 죄는 영원히 씻을 길이 없다! 당장 석방하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한 영벌,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