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있는 모든 문제와 해답은 성경 속에 있다. 성경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시대가 되었다[히8:11]. 그러나 성경은, 진리는 비밀이다. 하나님께서만 아시고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모든 비밀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 정하신 사람을 통해 알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사람을 사용하신다. 구약의 선지자부터 신약의 사도들까지 때를 따라 주의 종들을 보내셨으며[마24:45], 사람을 들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도록 하셨다.
21세기인 지금 이 세대는 집 안에서 전 세계 어디라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식이 빨리 왕래하는 때[단12:4]이며,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창2:2~3], 여호와의 날[습1:7], 인자의 날[눅17:22], 심판 날[마10:15]로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전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 나라, 천국의 비밀을 풀어 주시는 은혜의 때[사61:2]가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그”가 오시면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요16:13],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요14:26]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전2:11]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영”[고전2:10]이신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서 장래 일을 알게 하실 때 [요16:13], 만세 전부터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이 열리는 것이다[계3:7]. 1990년 전(A.D 30)에 예수님께서 직접 예언하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이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의 비밀을 여시는 분은 한 분 뿐이시며, 한 곳에서 나오신다. 이 모든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에 깨닫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사6:10].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16:25]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비밀이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마13:34]. “비유”는 ‘어떤 사물의 모양이나 상태 등을 그것과 비슷한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말하며, 다른 말로 “속담, 비사, 잠언, 노래, 수수께끼”라고도 한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게 되면 점점 부패하고 타락하게 된다[골2:21~22]. 그러나 예수님께서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를 것”[요16:25]이라 하신 말씀이 2020년 6월 지금 실상이 되어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13년째 전 성경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을 풀어 주시고 계신다. 그렇다면 성경을 비유로 기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4~35]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신 이유는 비유 속에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하나님 나라 비밀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마13:34~35]. 성경을 비유로 기록하신 이유는 천국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불택자들에게는 알게 하지 않으시기 위함이다[마13:11~12]. 따라서 “비유”로 하신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13:11~12]
결국 비유로 기록된 말씀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 천국의 비밀을 결코 깨달을 수 없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다. 교회를 일생 다닌다고 해서, 예수 이름 부른다고 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런데도 예수 이름 믿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 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지옥의 사자”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13,15]
성경을 비유로 기록하신 이유는 마음이 완악한 자들이 귀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봐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런 자들을 두고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사42:19]고 탄식하신다. 결국 성경에 기록된 비밀은 아무한테나 열어주시는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2천 년 기독교, 천주교 역사가 명백하게 증명해준다. 전 성경은 악인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알게 하지 않으시려고 비유로 기록하셨으며, 의인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알게 하지 않으셨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람에게 알게 하지 않으신 것이다[엡3:5].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야만 천국의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이며[계3:7], 비로소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고[갈3:23],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시102:18], 어떻게 영생에 이르게 되는지, 하나님의 원수는 누구인지, 사단, 마귀, 귀신의 비밀, 별들의 비밀, 음부의 비밀, 음녀의 비밀, 귀신의 처소 바벨론의 비밀, 십자가의 비밀, 촛대의 비밀, 천국의 비밀이 열리고, 마음에 할례 받는 방법,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방법, 영혼이 정결케 되는 방법을 온전히 알게 하신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 말,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신옥주 목사님께서 2008년 다시 예언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가장 먼저 밝히신 것은 “성경은 비밀”이며, 성경은 “하늘 나라 말, 방언”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성경은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기록되어 있으며[히1:1], 반드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야[엡3:19]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기록해 놓으신 뜻을 알게 된다. 방언하면 혀가 돌아가서 하는 말을 방언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것은 성경적인 방언이 아니라 귀신의 소리일 뿐이다. 한글은 한국 나라 말, 방언이듯이, 성경이 각 나라 언어로 번역 되어 있을지라도 성경은 하늘나라 즉, 천국의 일을 기록한 말이기 때문에 하늘나라 방언이라고 한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말에는 뜻이 있고[출34:27], 그 뜻을 알기 위해서는[느8:8]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여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고전2:13~14] 성경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 천국의 비밀을 알게 된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읽어서, 사람 생각으로, 누구나 알 수 있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비밀이기에 반드시 성경적인 방언 통역[고전14:27]을 해야 한다.
“방언”은 성경의 비밀을 여는 “마스터 키”로, “랄랄라 따따따” 하는 소리는 “성령으로 받은 방언”이 절대 아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방언은 전 성경 문자적인 기록 자체가 방언이며, 전 세계에 퍼진 거짓 방언은 혀가 돌아가서 중언부언 알지 못하는 소리를 지절거리는 것[사8:19]인데, 이를 성령 받은 증거라고 착각한다. 더구나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고전14:2]라는 말씀만 따서 자신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나님께 드리는 영의 기도라고 말한다. 그러나 분명히 “방언”으로만 말하면 “알아 듣는 자가 없고”[고전14:2],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며”[고전14:14], 방언을 말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에게 “야만이 된다”고 하셨다[고전14:10~11]. 또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고전14:23]고 하지 않겠느냐 말씀하신다.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고전14:22]이며, 심지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분명치 못한 소리”[고전14:8]로서, “아무 유익이 없고”[고전14:6], “전쟁을 예비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영적인 전쟁”이다[계12:7].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소리를 성령으로 받은 방언이라 말하고, 한술 더 떠서 그 소리를 방언 통역한다고 말하는 자들은 모두 지옥 불에서 나는 소리를 하는 자들로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들”[유1:19]이며, “교회 안에 이방인들”로 사단, 마귀, 귀신들이다. 하나님의 원수들이다.
방언만 하는 자들은 거짓 몽사를 예언하는 교회 안에 무당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렘23:30]
혀가 돌아가는 거짓 표적인 방언을 말하는 자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의 뜻도 모른 채 성경과 다른 거짓말하는 자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며 교인들을 속이고 미혹하는 사람들로, 전 세계 교회에 너무 많다. 이들은 하나같이 눈 감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직통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는 “교회 안에 무당들”이며, “하나님께서 지금 병을 고치십니다”,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치신다”[렘23:30]고 하신다. 자신의 영혼 뿐만 아니라 교인들의 영혼을 불사르는 지옥불에서 나는 소리를 하는 무저갱(지옥)의 사자들[약3:1~7]에게 내리신 징계가 바로 코로나 19 전염병이다. 여호와의 칼로 인한 온역(전염병)이다[대상21: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23:32]
그러나 교인들은 이런 지도자를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인 줄 착각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인지 아는 유일한 길은 “성경”이다. 성경 곧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이어야 하고, 진리를 진리대로 인도하여 그 말씀이 사실이 되어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야 한다. 그런데 거짓 몽사 곧 꿈에서 본 일과 성경을 가지고 말의 뜻은 하나도 모르면서, 상상 속에 있는 영적인 상태로 설교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은 사람이라고 이미 판결해 두셨다. 전 세계에 이런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는 곳에서 그 말을 “아멘”으로 받아 믿는 사람들을 “짐승, 새, 벌레, 해물”에 비유하셨고, 사람에게 다 길들여져 있다고 말씀하신다[약3:6~7]. 이 사람들이 바로 거짓 몽사를 말하는 자들이며,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으나 큰 교회 부자 목사가 되어 하나님께 복 받아서, 능력이 있어서 그렇다고 추앙받고 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약3:6~7]
또한 “귀신의 소리 방언”을 하는 사람을 두고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계16:13]이라고 하셨으며, 개구리, 용, 짐승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들은 전부 입으로 다른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자들로 귀신이 주인인 사람들, 예수 이름 사용하지만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온갖 이적을 행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을 두고 “개구리”에 비유하셨다. 귀신의 소리인 방언을 성령 받은 증거라고 전 세계에 퍼뜨린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바로 한국에서 나왔으며, 이런 자들이 거룩한 강단에 서 있는 “미운 물건”[겔7:20]이자, 하나님 자리에 앉아 거룩한 척 가장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멸망의 사자, 곧 지옥의 사자”[계9:11]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계10:11]하여야 된다고 하셨으며,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골2:22]고 하신 것이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성경을 문자적으로, 사람 수준으로만 보고 도덕적인 이야기, 감동적인 교훈과 철학과 소설, 시 등을 섞어 설교하는 악행과 불법을 막기 위해 13년째 성경적인 온전한 개혁[히9:10]을 실행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사람 차원으로는 절대 알 수 없으며[사55:8~9], 성경적인 방언이 무엇인지, 방언 통역은 어떻게 하는지 고치시기 위해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방언”(2010)과 증보판인 “방언통역과 방언”(2011) 책을 저술하셨다.
성령 받는 방법은 두 눈을 뜨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성경을 찾아 따라 읽고, 방언 통역한 말씀을 종용히 받아 진리를 진리대로 깨닫는 것이다. 방언 기도는 하늘나라 말인 성경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며, 성도들이 합심하여 소리 내어 읽는 것이 합심 기도, 통성 기도다.
방언도 그치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돌이킬 때다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2:18]
하나님 보시기에 들짐승, 새, 곤충들인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지도자들,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종교 생활한 교인들 모두 지금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호2:18]. 하나님께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택한 백성들을 모든 불법에서 돌이키시고 복 주시려고 보내신 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이시며[행3:26],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사1:18]되는 대속함을 받는 은혜의 때가 도래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고 예언하신 말씀이 사실로 이루어져서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의 그릇은 반드시 외모로 여자이고, 목사이어야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지혜인 새 언약, 새 노래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야 이 말씀을 이루는 실상의 주인공이다.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이 예언은 사실이 되어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하심을 보여주시며,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말씀 또한 실상이 된지 13년째다. 진실로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우리 모두는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한”[마13:17]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서지 않고 영적인 귀머거리와 소경이 되어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고 불법을 저지른다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다.
지난 6천년 동안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두었던 시대가 끝나고 “온전한 믿음”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오셨기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된 것이다. 그럼에도 진리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한 인생이 된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창세 이래 아무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한 “새 일, 새 노래,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모두 돌아서야 한다. 코로나19전염병은 불법에서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징계이다. 더 늦기 전에 죄에서, 모든 불법에서 돌이켜야 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사43: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