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삭의 아내 리브가에게 미움받는 에서와 사랑받는 야곱을 같이 잉태하게 하셨듯이[창25:24~26], 선과 악, 빛과 어두움, 의인과 악인,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가라지와 곡식, 알곡과 쭉정이가 교회 안에 공존하도록 6일간 허락하셨다. 그러나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인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날인 지금 이 세대에는 의인과 악인을 갈라내신다[마13:47~50].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전염병으로 35년간 12지파로 단을 묶어 30만명 이상의 교인을 모았다고 자랑하던 어떤 단체를 한 순간에 가라지 추수하셨으며 2020년 지금이 바로 가라지와 곡식을 “추수 때”라는 사실을 실상으로 보여주셨다[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 30]
지난 6천 년간은 모두 불법 아래 있었다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지 135년이 되는 현재 기독교계는 무려 374개 교단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며 한 영, 한 진리 안에 하나이어야 하는데[요17:21~22, 렘32:39], 왜 이렇게 많은 교단과 교파가 생긴 것일까? 그 이유는 성경은 비밀이라 말씀 속에 감추어진 뜻을 몰랐기 때문이다[마13:34~35]. 진리를 진리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성경을 함부로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부패하고 타락한다고 이미 경고하셨음에도[골2:21~23] 아무나 목사 되어 사람 수준으로 성경을 해석한 결과이다. 특히, 신학교라는 간판을 달고 목사직을 남발하여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 만든 여로보암의 죄를 지금 기독교에서도 짓고 있기 때문이다[왕상12:25~33]. 이를 두고 “장인이 부어 만든 우상”이라고 하셔도[사40:19, 렘10:14] 영적으로 소경이요 귀머거리, 벙어리[사42:19]인 교회 지도자들은 살았다 하는 예수 이름은 가졌으나 영적으로 죽은 상태[계3:1]이기에 정작 자신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다. 구약 4천년, 신약 2천년 역사가 증명해 주듯이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둔 기간이었기 때문에[갈3:22~23], 성경 속에 감추어진 진리를 진리대로 알지 못했고 불의한 재판관의 말을 들어야하는 기간이었기 때문이다[눅18:6]. 하지만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의 날인 지금 이 세대는 만세 전에 보내시겠다 예언하신 그대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다시 예언의 말씀을 광포하신지 벌써 13년째이기에 그 어떤 나라보다 대한민국은 진리를 몰라서 그렇다고 절대 핑계 댈 수 없다. 지식이 빨리 왕래하는 이 때[단12:4],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해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셨기 때문이며, 은혜로교회 성도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하나님만이 하나님되는 세상을 만들 때라고 광포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2018년 7월 24일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옥에 갇혀 계신 동안에도 오직 성경만 가지고 한치의 막힘도 없이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여[고전2:13~14]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사를 알게 하신다는 사실이[요16:13]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께서 [요14:16~17, 요15:26, 요16:7~13] 이 땅에 오셨음을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3:10]
하지만 아무리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해도 만세 전에 불택자들, 마귀의 자녀들은 결코 진리를 알아듣지 못한다. 도리어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대적할 뿐만 아니라 이단이니 사이비니 비방하고 핍박하다 못해 옥에까지 가둔 패역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바로 자칭 이단감별사들과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불의한 자들이며 교회 안에 이방인들이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단 지파에 속한 자들이며[창49:17], 에서 족속이자 불신자들이며 벨리알이다. 이들이 바로 이단이다. 감추인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눅12:2] 심판날[마12:36], 형벌의 날[미7:4]에 독사의 악독으로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정체를 만천하에 밝혀서 하나님의 재판장께서 하나님의 법대로 판결하신다.
나사렛 이단의 괴수? 유대인들의 정체는?
구약의 성경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은 메시야 대망 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자기들 눈 앞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대적하여 세상법에 고소하였다. 이들이 영적인 소경이다. 이들이야말로 안 믿는 자들이며, 적그리스도요, 대적자들이고, 이단이다. 유대교는 지금 이때까지 철저하게 기독교를 배척하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는 죄 아래 있는 인류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강력한 정치적 메시야의 출현과 그 메시야로 인해 이루어질 영광스러운 지상 왕국을 고대하며 자신들이 지향하는 목적과 다른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하여 핍박하고, 결국 세상법에 고소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이 반대 세력들의 핍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이 실상이 되어 성경은 진리이며,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심을 온 세상에 알리는 기초가 된 것이다.
사도 바울 또한 “나사렛 이단의 괴수”[행24:5]라고 세상법에 고소 당했으며 결국 순교하였다. 예수께서 나사렛 사람으로 불려짐으로써 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좀더 명확하게 드러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구주이심을 증거하는 것이었지만, 당시에 나사렛에서 성장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경멸과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요1:46]. 또한 초림 당시에 율법과 대치되는 듯한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나사렛 예수”로 불렀으며, 사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어 매우 수치스럽고 멸시적인 의미를 가진 말이었다. 그러나 후대에서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기독교인들에게 “나사렛”은 영예로운 호칭이 되었다.
교계 내에 만연한 멸망케 할 이단들의 정체
하나님의 아들 예수 뿐만 아니라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보낸 선지자들과 사도들도 진리를 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핍박을 받고 이단으로 몰려 죽임을 당하였다[요15:20, 딤후3:12, 갈4:29]. 예수님을 죽인 자칭 유대인들의 뿌리는 바로 “하나님의 원수들”로 지금도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장한 채 교회 안에 공존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비방 당하고 핍박 받아 7년형을 선고 받으시고 2년째 옥에 갇혀 계신다. 그러나 이들 악한 자들이 종말하는 세대가 바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인 지금 이 세대이다. 더 이상 하늘에 있을 곳이 없도록 하나님의 아들들과의 영적인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계12:7~10].
이단이란?
- 정통학파나 종파에서 벗어나 다른 학설을 주장하는 일이나 교파. 원어로 보면 ‘선택, 의견’으로서 단순히 “분파, 파”등을 일컫는 경우.
- 교회 내에서의 편당을 뜻하고,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고전11:19]고 하신 예언의 성취를 뜻한다. “편당”이란 ‘한 무리의 당파, 혹은 무리를 지음’이란 뜻으로 고린도교회에서 발생한 분파주의를 꾸짖을 때 사용한 표현이다. 바울이 2차 선교여행 때 설립한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떠난 뒤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베드로)파, 그리스도파 등으로 분열되어 있었다. 이 말씀은 지금 전 세계 교회가 하나 되지 못하고 각 종파, 이익을 따라 나누어 질 것을 미리 예언하신 말씀이다.
-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자들이 “이단”이다.
따라서 “이단”은 진리가 아닌 그릇된 교리를 가르치는 것[벧후2:1]으로, 복음 이외의 다른 가르침을 좇는 행위를 일컫는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며, 당파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교회 내에서 분란을 조성하는 자들을 말하며, 거짓 교훈을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마7:15], 사나운 이리[행20:29, 외 다수],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갈2:4]이 바로 “이단”이다. 이단은 그리스도의 원수이며, 그들의 영광은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며 결국 멸망 당하는 자들이다[빌3:18~19]. 이들은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하는 자들이며, 무익하고 헛된 일을 하는 자들로 한 두 번 훈계한 후 멀리하라고 하셨다[딛3:9~11]. 이 말씀에 해당하는 이단이 진짜 이단이다. 성경대로 말씀을 전하지 않고 예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전하는 자들이다.
거짓 복술가 발람은 당시 메소보다미아에서 유명했던 거짓 선지자요 술사였으며 멸망케 할 이단의 표상이다. “이단”은 아벨을 살인한 가인의 길을 뒤따르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가는 자들이며[벧후2:15],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은 자들[유1:11]이다. 또한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유1:4]로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다. “색욕”이란 무엇을 얻으려는 강한 열망, 곧 주체할 수 없이 강렬한 성적 욕망, 짐승 같은 자로 본능적으로 쾌락을 추구하여 지나치게 성을 탐닉하는 행동을 뜻하며, 하나같이 하나님을 모르고 불신하는 이방인의 특징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살전4:5]라는 계명을 주신 것이다.
또한 “적그리스도”[요일2:22]가 이단이며, “자칭 사도들”[계2:2], “자칭 유대인, 사단의 회”[계2:9,3:9],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로서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자”[계2:20]가 “이단”이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에 서있으며[마7:13] 무저갱(지옥)의 사자[계17:7~8]들로, 그 이름은 “아바돈, 아볼루온”[계9:11]이며 벨리알의 머리이자, 우상, 어두움, 믿지 않는 자들이 “이단”이다. 결정적으로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갈5:19~21]이라는 말씀에 해당하는 자들이 바로 “이단”이다.
이단은 믿지 아니하는 자요, 불법하는 자들이며, 어두움이다
전 성경을 통으로 “이단”의 정체를 밝히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이름으로 가장한 사단의 자식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들이다. 입으로는 예수님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만 성경대로 지켜 행하지 않는 자들, 말만 하는 말쟁이들,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는 자들, 귀신의 처소 바벨론에 있는 자들로[계18:2~3] 영적으로 자신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 우상으로 숭배받고 있으면서, 더러운 이익, 밥벌이 수단으로 목회를 하는 자들이다[벧전5:2].
“이단들”은 성경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여 설교하지 않고 세속적인 것으로 변개시켜 가르치는 것 때문에 더러운 귀신 들린 자들이다[딤전4:1].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이미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지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이미 구원 받았으니까 의심하지 말라고 하면서, 혀로 말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다. 어떤 죄를 지어도, 심지어 살인을 해도 죽음 직전 병상에서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내 구주가 되셔서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친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이다. 또한 성경 한 절 조각만 취해 QT하는 자들이 바로 “이단들”이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고, 병 고치는 자들, 성령이 임했다 거짓말하며 사람들을 넘어뜨리는 자들, 부흥회랍시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돈벌이 하는 자들, 천국과 지옥을 봤다고 간증하고 다니는 자들, 모두 성경에 비추어보면 “이단”이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경건을 이익의 도구로 삼는 자들, 불법을 행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 예수 이름으로 독주에 취해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너무 많다. 이들이 모두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들”이다.
기독교계의 가장 암적인 존재는 자칭 이단감별사들이다
그 중에서 가장 악하고 독한 자들은 “자칭 이단감별사들”이다. “자칭”이란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지만 스스로 자신의 지위를 부여하고, 임의대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돌아다니는 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성경 한 절 깨닫지도, 믿지도 않으면서 교회나 목사를 이단이라 정죄하며 밥벌이 수단으로 삼는 자들로 성경에 기록된 악인들이며, 사단 마귀 귀신들이며, 벨리알이다. 평신도 이권사, 사단의 회인 예장합신 소속 박목사, 진목사, 기독교 포털뉴스 정기자, 부산장신대 탁교수, 종교와 진리 오씨 같은 자들은 강도같이 매복하며 인간에 궤사한 자가 많아지게 하는[잠23:27~33] 이단들이다. 이들은 궤사한 말들을 지어내어 남을 해칠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진리와 사실을 외면한 채 시도하는 악한 음모나 거짓된 언행, 간사스러운 꾀와 교활한 속임수를 쓰는 자들이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는 평신도 이권사 한 사람에 의해 시작된 이단 시비는 일파만파로 퍼져 궤사한 목사들까지 다 동원되어, 자신들과 아무 관계가 없는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은혜로교회 성도들을 괴롭힌 자들이며, 이들이 지어낸 무함하는 말들은 반드시 패하게 하신다[잠22:12].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롬2:1]하신 대로 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진리의 성령도 남이며, 하나님도 남이다. 성경을 가지고 잔해하는 자들[갈1:13]인 자칭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진리의 성령께서 옥에 갇히신 것이다. 이런 미친 잔해자들이 자칭 목사, 자칭 권사, 자칭 교수, 자칭 기자, 자칭 이단감별사들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판결하신다.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시7:14~16]
이런 자들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쫓아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는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은혜로교회 성도들이 미련하게 보인 것이다[고전1:18~21].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고도 담대히 대적하는 자들이다[슥2:8]. 성령을 훼방한 자들의 받을 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이다[마12:31, 막3:29]. 이런 자들의 악독은 반드시 멸하신다.
그 누구도 “이단”이라 정죄하지 않았다. 반드시 진리로 돌아서라!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자칭 이단감별사들의 정체를 몰라서 가만히 계신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불법 아래 있었기 때문이며[요일5:19], 성경 속에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이 열리지 않았기에 진리로 돌아서라고 기다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이 천국의 비밀이기에 그 누구도 이단이라 정죄하지 않았고, 다시 예언의 말씀인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시며, 진리로 돌아서라고 간절히 권면하시고 애통해 하시며 기다려 주신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안될 자들은 근본 뿌리가 교만이라 스스로 성경을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잘 믿는다 생각하며 영원한 복음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듣지 못하도록 무함한 말로 훼방하고 악독과 궤사를 행하였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인데도[히12:8] 깨닫지 못하고 죄를 짓는데 담대하여 무려 7년형을 받기까지 악독을 발하는 독사의 자식들에게 이제는 그들의 행위대로 판결하신다[사59:18].
이제 악인들이 일할 시기가 끝났다.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진실로 회개하고 진리로 돌이키지 아니하면 육체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성령을 훼방한 일은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받지 못하고[마12:31~32, 막3:28~29, 눅12:10] 영원한 죽음인 지옥 불못에 던져진다[계20:14~15]. 이제는 성경을 성경대로 몰라서 그랬다고 핑계할 수 없다. 모든 불의와 불법에서 돌아서야 한다. 이미 기한이 다 되었다. 우리 모두 불법 아래에서 죄를 지었어도 돌아서면 어떤 죄라도 사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외면하고 계속 패역하면, 영원히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전염병은 시작에 불과하다[대상21:12]. 벌써 6개월이 지났고 213개 국가에 천 만명 이상 감염되었으며, 50만명이 넘게 사망하였다. 하나님의 재판장이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애타게 권면하시고 권고하신다.
더 이상 패역하면 안된다. 불의와 불법에서 돌아서라! 모두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아서라! 진리의 성령께서 전 교회들에게 전하시는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