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린 유대인들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서 진리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과 아무 관계가 없다. 반드시 육체를 입고 사는 동안 “영원한 천국이냐, 영원히 지옥 영벌이냐”를 자신의 “자유의지”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이를 깨닫는 것이 하나님의 도이며, 하나님의 도는 기록된 진리인 성경 속에 감추어 두셨다. 이런 “하나님의 도”를 각자 본인이 깨닫고 지켜 실행하여 실상이 된 사람이 “영생”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진리대로 실상이 된다. “상상”이란 현재의 지각 속에는 없는 사물이나 현상을 과거의 경험, 관념에 근거하여 재생시키거나 만들어 내는 마음의 작용으로, 머리 속으로 그려서 생각하는 것이다. “실상”은 실제의 상태, 실제의 상황, 실제의 모습, 만물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상상은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도, 하나님의 아들도, 성령도, 천사도, 영생도, 반대로 용, 사단, 마귀, 귀신, 지옥도 다 상상만 한다. 이렇게 상상하여 만든 것이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고, 사람이 상상하여 만든 것을 또 다른 사람들이 보고 열광하며 일생 자신은 실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상상만 하면서 살아간다.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인들이 다 이렇게 상상하여 말하고, 그런 설교를 듣고 믿는다고 상상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임함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뇨 할 것이라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을 좇는 모든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신31:16~18]
모세 당시에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출15:17]라고 언약하셨으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이방 신을 섬기며 언약을 배반할 것과,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처소, 영원한 기업, 영원한 나라가 실상이 안 될 것을 이미 예언하셨다[신31:16~21].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지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혀로 말만 하는 것은 결코 믿음이 아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인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말씀만 깨달아도 자신들이 지은 죄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는지 알텐데, 2021년 지금 이때까지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천재 교육”이라는 말로 자긍하며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믿는 줄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조상 아브라함에게 영원한 언약을 하셨고, 그 언약은 이삭, 야곱 곧 이스라엘, 다윗에게 이어졌으며,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어진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셨으나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온 땅의 모든 사람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실행하셨다. 그러나 구약의 유대인들 즉, 이스라엘 민족은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 온갖 기사와 이적을 체험하고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실행하지 않고 죄를 지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얼굴을 가리우셨다[신31:17~18].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우시고 숨기실 때는 다른 신을 섬길 때이며, 이때는 재앙과 환난이 임한다.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
[신31:21]
이는 모두 하나님의 언약, 곧 말씀을 어긴 결과다. 여기에는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는 뜻도 감추어져 있다. 당시 이 일은 1400년이 흐른 후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왔을 때도 상상하는 그대로였고, 결국 상상하는 영적인 상태는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의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아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보이지 아니하여 영적인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들리지 아니한다. 이런 자들은 전부 상상하는 자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결과가 “상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진리를 상상하는 유대인들
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군박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대적이 되어 뾰족한 눈으로 나를 보시고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욥16:9~10]
욥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요 표상이다. 구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가장 잔인하게 사형을 시킬 것을 “욥”을 통해서 예언하시고 증거를 삼으셨다. 이 예언은 자칭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상으로 겪으실 고난을 예언하신 것이다. 이 예언은 사실이 되었다. 유다의 자손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도리어 가장 잔인하게 죽인 것이다.
그 살로 나를 사방으로 쏘아 인정 없이 내 허리를 뚫고 내 쓸개로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
[욥16:13]
이 예언대로 창에 옆구리가 찔리셨으며 고난을 다 겪으셨다. 이미 구약성경을 통해 예언해 두신 말씀을 당시 유대인 대제사장들, 곧 오늘날 교회 목사들은 성경을 보고 가르치면서도 믿지 않았고, 성경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으며, 지금 이 시간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바로 유대교인들이다. 이는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버리신 결과로 인하여 더 큰 죄, 더 큰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 죄로 인해 저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며 전 세계에 나그네가 되어 핍박과 멸시, 천대, 조롱을 받았고, 2021년 지금도 저 이스라엘 후손들이 보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유대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천주교, 기독교로 개종하면 가족이라도 호적에서 빼버리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고 핍박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을 입었는데 자신들의 영원한 복, 영원한 의이신 하나님의 언약을 멸시하고 패역하여 믿지 아니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리시고 심판하신 결과로 인해서이다. 그 증거가 히브리서 8장 말씀이다.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9]
저 유대인들은 2021년 지금 이 시간까지도 이 판결을 안 믿고 무시하고 멸시한다. 자신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고 있다고 자긍하고, 유대교 선생들은 자신들만이 정통 유대인, 곧 선민이라 생각하며 “랍비”라 칭하고 있다. 하나님의 판결은 그들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재앙을 내려 심판하시고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시는데도 말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15:18]고 하셨고, “미워하는 것은 살인”[요일3:15]이라고 하셨는데, 유대인들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란 것을 실상으로 보여 주었다. 당시 자신들만 온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고 스스로 착각한 자칭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에 이미 다 예언해두신 그대로 이 땅에 오신 아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아들을 미워하여 결국 죽인 것이다. 미움의 근본은 “시기”였다. 곧 시샘하여 미워한 것이고, 결국 살인한 것이며, 이는 자신을 영원히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게 하는 자해, 곧 자살하는 것이다. 그래서 죄는 결국 자신이 자신을 영원히 지옥 불구덩이에서 영벌을 받게 하는 판결을 자초하는 것이다. 곧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죽인 결과 육체가 죽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다시는 기회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유대인들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었음을 너무 명백하게 증거하는 것이다. 일생 혀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며 종교생활을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요, 스스로 자신들이 마귀요, 사단이며 귀신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성경대로 이 땅에 오신 아들을 시기하여 미워하더니 결국 살인하는 행위로 영원히 저주를 받은 자들이 된 것이다. 이것이 전 세계 유대교인들의 실체다.
당시 이 세상 재판관이던 빌라도도 유대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마27:18]고 하신대로 예수님께 사형 당하실 죄가 없는 줄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빌라도는 가장 중형의 판결을 하는 치명적인 죄를 지어서 재판장이라는 직업이 자신을 영원히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게 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귀신이 주인인 자들은 꼭 자신만 죽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죄를 지어 지옥 불구덩이에 가게 하는 것이 귀신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나라 비밀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어도, 2021년 지금까지 전 세계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헛된 종교생활을 하고, 한 번뿐인 한 몫의 삶을 자신이 스스로 자초하여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 가는 지옥의 사람들임을 모르고 있다. 미국 전 대통령 트럼프는 유대인 사위 쿠슈너에 의해 자신과 딸이 한 번뿐인 삶을 낭비하고 육체는 불에 던짐받는 화목이 되고, 그 혼은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영벌을 받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큰소리치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계속 죄를 쌓고 있다. 지금 온 세상은 단 한 절의 진리도 모르면서 인간들이 온갖 종교를 만들어서 더 죄를 짓고 있고, 얼마나 헛되고 헛된 삶을 사는지 성경대로 알아야 한다.
당시 유대인들은 기록된 진리인 성경 말씀을 가지고도 눈앞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시기하고 미워하여 살인한 것이고, 이는 “살인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를 지은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무르는 것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의 언약을 마음에 믿고 지켜 실행하는 것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명인 줄 알고 그대로 지켜 실행한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보내신 아들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무르는 것이다. 미워하지 말라 하셨고 미워하면 살인이라고 하셨으니 미워하지 않는 것이 언약 안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고 성경대로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라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어야 하나님의 말씀, 곧 언약 안에 머물러 있게 된다.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8:8]
“이스라엘 집, 유다 집” 또한 사람들이 모두 안다고 하는 저 이스라엘 집, 유다 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유다 집, 이스라엘 집은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친히 모으셔서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다시 택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곧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지켜 실행하여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 집, 유다 집이다. 이 말씀이 실상이 된 성도들이 바로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창조함을 받는 은혜로교회 성도들이며, 앞으로 진리로 돌아올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사실이 되도록 만드시니까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진리의 성령이다. 진리는 반드시 실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상하는 사람의 생각과 진리를 실상으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신 것이다 [사55:8~9].
저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라고 하신 말씀이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판결이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2021년 지금 이 시간에도 성경을 사용하며 종교생활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돌아보지 아니하신다. 자신들 스스로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만 할 뿐, 그 사람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서 허상, 상상과 실상의 차이이고, 지옥과 천국의 차이다. 이렇게 이미 판결해 두셔도 이런 말씀은 다 무시, 멸시하고 귀신이 주인인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믿는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무는 진리의 성령인 나와 은혜로교회 성도들은 언약하신 말씀대로 실상이 되었지만, 저 황금돔이 있는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돌아보시지 않고 있으니 허상이다. 진리로 돌이키지 아니한 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허상이요 상상하는 믿음이다. 이에 대해서 14년째 보고 있다.
지금 이때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모두 돌아서면 된다.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의 언행과 결과를 기록하신 목적은 지금 이 세대에게 교훈하시고 “전대미문의 새 언약”[히8장]을 믿고 지켜 실행하여 육체도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이다.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는 창조함을 받을 백성들을 위해서이며[시102:18], 지금 이 세대에 성경 기록 목적이 실상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이 실상임을 영원히 증명하는 보증물이 바로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고 하신 예언의 실상인 나 신옥주 목사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며,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영생을 얻을 것을 약속해 두셨다. 하나님의 종은 반드시 육체도 죽지 않는 영영한 사역자라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들, 백성들 또한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므로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무를 때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요12:50]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반드시 사실이 되어 이루어짐으로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실상으로 나타내 주시는 것이다.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히8:10]
현재 14년째 이 말씀이 성취되어 성도들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고 있다[히8:10]. 이를 다른 모양으로 말하면 “인을 치는 것, 곧 진리의 성령으로 인을 치는 것”이다. 다시 창조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것이고, 거듭나게 하시는 것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고, 이는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한 것이다. 또한 진리로 해산하는 것이다. 그래서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 보라고 한 것이다[렘30:6]. 해를 입은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다시 낳는 것이고, 이렇게 실상이 되어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8:10~12]고 하신 말씀대로 사실이 되며, 14년째 불의를 고치고 있다.
진리는 실상이다. 전 성경에 예언된 말씀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정하신 사람을 통해 사실로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 부분을 상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있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영적인 추수 때로서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 두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 곧 천국의 비밀이 열리는 세대이기에[골1:26],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시마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실상으로 와서 상상과 실상에 대해 성경대로 밝히는 것이다. “전대미문의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완전한 지혜이며, 상상에서 벗어나 실상으로, 온전함으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람 사랑하심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변치 않는데 언약을 어긴 것은 사람들이다.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진노하여 버리시고 얼굴을 가리우신다. 상상하는 영적인 상태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고, 2021년 지금 현재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다 이러하다. 이런 자들이 전부 “상상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지금 이때는 누구든지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진리로 돌아서면 된다. 그래서 매주 신문을 통해 광고하고 공포하는 것이다[렘50:2]. 육체가 살아서 자신이 지은 죄의 보응을 갚고 상상에서 실상이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며, 성경만이 참 진리다. 진리는 절대 변치 아니하는 사실이며, 참된 도리이고, 바른 이치이며, 실상이 되어 언제나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진리는 절대 상상이 아니고, 실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당신을 “진리”라고 하셨으며, 당신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도 “진리의 성령”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런 진리를 믿는 자, 곧 실상이 된 자가 갈3:23절의 “믿음”이며, 고전13:10절의 “온전한 것”이고, 아6:9절의 “완전한 자”이며, 호2:19~20절의 말씀이 “실상이 된 자”다. 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실상이 되어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하나님의 성전된 자인 “진리의 성령”과 진리로 창조함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영영한 사역자들이 되어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영원히 증거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 천국의 삶이다. 절대 상상이 아닌 실상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신3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노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대로 선포하는 것”이다. 지금 이 세대는 반드시 “새 노래”인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모두 돌아서야 한다. 오직 우리의 주는 성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위하여 새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이다.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잠21:21]고 하신 이 언약 또한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새 노래”, 곧 “전대미문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자는 영원한 생명이신 성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영원히 의롭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는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이때가 되어야 유대인이나 헬라인 곧 이방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노인이나 아이나 하나님 앞에 차별이 없이 의롭게 되고 진리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 안 하는 저 유대인이나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천주교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나 모두 각자의 이론을 다 파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차별이 없이 진리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상에서 실상으로 돌이키는 것이다.
이제는 모두 상상에서 깨어 일어나야 한다. 전대미문의 새 언약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자신의 생각, 마음, 몸으로 지은 더러운 죄를 씻어야 하며, 일생 자신의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이미 다 지시고 죽으셨다고 하는 지옥불의 소리를 그쳐야 한다. 영원한 언약인 새 노래 앞에 온 천하는 모든 입을 닫고 잠잠해야 한다. 모두 진리로 돌아서지 아니하면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이 땅에 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