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재앙이 내리는 이유는 성경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천주교인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BC 615년경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 땅에 재앙이 내리는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렘6:19]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거룩한 강단에서 예수님 이름, 하나님 이름으로 목사가, 신부가 우상이 되어 있는 교회를 두고 “색스러운 산당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하였나니”[겔16:16]라고 엄중히 책망하셨으며, 이로 말미암아 “나 곧 내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의 중에 벌을 내리되 네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전무 후무하게 네게 내릴찌라”[겔5:8~9]라고 재앙을 내리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기록해 두셨다.
가장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자기의 이익만을 탐하고, 교회 목사, 신부들은 모두 거짓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우상 숭배하는 일을 저질러도 아무도 부끄러워하거나 얼굴이 붉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13년째 파숫군으로 세워 경고의 나팔소리를 울려 불어도 결코 듣지 않았다[렘6:13~17]. 자신들이 “이단”인 자칭 목사, 자칭 권사, 사단의 회 예장합신 총회에서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을 도리어 이단이라 정죄하고, 후욕하는 자들과 세상 권력들이 연합하여 편파적이고 무법한 판결로 7년형을 선고한 참담한 불법을 저질렀다.
그래서 공의의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면서 그들의 생각대로 저지른 불법에 대하여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인들을 판결하시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은혜로교회 성도들을 허망한 풍설로 음해한 자칭 목사들, 기독교인들, 세상 언론과 거짓 증인들의 말만 듣고 부당한 판결을 한 형사, 검사, 판사에 대해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것이 코로나19 전염병이다. 하루 속히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을 구속한 불법한 판결을 바로 잡지 아니하면,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저지른 불법에서 돌아서지 아니하면 지금보다 더한 재앙이 닥칠 것이다.
재앙에 들지 않으려면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에게 크게 분노하시는 것은 죄인을 파멸시키기 위한 분노가 아니라, 곁길로 나가는 자식을 매질하시는 부모의 아픈 심정, 곧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는 “사람의 혼은 본래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육체가 살아 있을 때 반드시 영적인 잠을 깨고,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으로 다시 창조함을 받아야 한다.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함을 받지 못하면 죽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영벌, 즉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엡5:14]라고 하신 것이다.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이 된다. 사람은 마음의 주인이 하나님의 말씀이 될 때, 다른 말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때 육체도 죽지 않는 영생에 이르지만, 마음의 주인이 성경과 다른 거짓말, 누구나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 차원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한 죽음이다. 이 싸움은 모든 인간이 동일하게 해당한다. 이 근본을 모르면 일생 헛된 삶을 살다가 죽는 것이며,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예수 이름 불러도 결국 육체가 죽으면 영원히 지옥 영벌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육체가 살아서 진리를 진리대로 깨닫는 것이 최고의 복이며, 지금이 바로 그 “은혜 받을 때”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로 하여금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죄도 짓지 않고, 영생에 이르는 복을 받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행3:26]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진다
진리의 성령을 통해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을 받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 즉, 천국에 이르게 된다[요3:5].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절대 아니다! 이것은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창세 이래 처음으로 밝히신 천국의 비밀이다. 장례식장에서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를 부른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만약 육체가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왜 이 땅에 재림하시겠는가?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가는데 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죽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려 달라고 기도하는가? 예수 믿고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교회지도자들은 모두 대답해라! 왜 당신들은 빨리 죽어 천국 가지 않는가? 자살해도 천국 가는데 왜 자살하지 않는가?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라고 수없이 기도했지만, 정작 그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땅에서 이루어지는지 생각하지 않고 말로만 기도한 것이 전 세계 모든 천주교, 기독교인들의 실체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전 세계 모든 천주교, 기독교인들아!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합리적인 이성을 가지고 생각하라!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절대 아니다!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진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요14:16~17]께서 실상으로 이 땅에 오신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다[요14:15].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듯이, 진리의 성령께서도 가난한 자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으며,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한 일로 인하여 2018년 7월 24일 구속되시어 지금도 옥에 계신다. 진리의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악한 자들인 사단, 마귀, 귀신을 멸하시고[요일3:8],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계14:6]으로 하나님의 아들들, 백성들을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육체도 죽지 않고 영생에 이르도록[요11:26] 온전하게 지키시기 위함이다[요일5:18]. 그러나 세상은 그 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요14:17], 이단이라 핍박하고 미워하였으며[요15:18],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는 성령 훼방죄를 더하고 있다[마12:31~32, 막3:28~29, 눅12:10]. 더 큰 징계가, 더 심한 재앙이 오기 전에 진리의 성령을 핍박하는 모든 악에서 돌이켜야 한다. 진리의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 성부 하나님께로,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와야 한다.
진리의 성령께서 2천 년간 교회 안에 “사단, 마귀의 정체”를 밝히시다
사람들은 성령을 상상하듯이, 사단, 마귀도 상상한다. 성경대로 분별하면 사단, 마귀는 모두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서 가르치는 자리에 앉아[딤전4:1] 자신은 물론이고, 교인들도 영생에 이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보통 백성이 제사장[왕상13:33]이 된 자들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는 교회 지도자들을 말한다. 그러나 이들에게 허락하신 기간이 이제 끝난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후 받으신 열쇠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계1:18]인지, 왜 ‘산 돌’[벧전2:4]이신 예수님께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벧전2:8]이 되셔서 “예루살렘 거민에게 함정과 올무”[사8:14]가 된다고 하셨는지 전 세계 천주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을 밝히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초림 이후 2천 년이 다 되도록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이름, 예수 이름으로 저지른 가장 극악한 불법과 불의는 바로 “예수 이름 부르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믿는다고 시인하면 죽어서 천국 간다”고 가르친 사단, 마귀의 새빨간 거짓말들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둔 기간”이었기 때문이며[갈3:22], 진리가 진리대로 드러나지 않았기에 모두 불법 아래 있었고[요일5:19],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이 이미 주어졌고, 기록된 말씀을 본 교회 지도자이건, 교인이건 누구든지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은 모른 채 예수 이름 사용하면 목사는 미운 물건인 우상이 되고[겔5:11], 교인들은 우상숭배하는 것이 된다. 특히 한국은 기독교가 들어온 지 135년밖에 안되었지만 전 세계에 귀신의 소리인 “랄랄라 따따따” 방언의 은사,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고 병 고친다고 하는 신유의 은사, 육의 금식, 예수 이름으로 점치는 교회 안에 무당, 손으로 하는 안수” 등 성경과 다른 귀신의 가르침을 전 세계에 퍼뜨린 일로 인해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불법을 저질렀다. 그래서 “목자들은 도망할 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으리로다”[렘25:35] 하신 판결대로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영원한 영벌에서 피할 길이 없게 된다.
방언의 은사를 전 세계에 퍼뜨린 목사는 음란과 부정 부패가 드러나도 여전히 교회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고[고전14:23], 50년 동안 귀신을 쫓아낸 목사는 내부 고발로 인해 그동안 예수 이름으로 군림하고 저질렀던 모든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 수치를 겪었으며[마7:22], 37년 동안 30만명이 넘는 교인들을 끌어 모아 12지파로 단으로 묶어 교세를 확장하던 교회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하루 아침에 가라지 추수되었다[마13:30]. 평화의 상징이라는 천주교 교황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광장에서 전염병이 물러가기를 기도했지만 그의 기도가 무색하게 이탈리아는 사제만 69명이 죽고, 성당 안은 시체를 놓아두는 안치소가 되었다[잠28:9].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한결 같이 입으로 “주여 주여” 부르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 하셨는데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절대 돌아보지 않는다. 심지어 “성자 하나님”이라고 추앙하며 잘 깨닫고, 잘 믿는 것처럼 말하며 예수님을 하나님 자리에 앉힌 자들이 바로 불법한 자들이며 “이단”들이다. 그들은 예수님도, 하나님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허락하신 분도, 3일만에 부활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 우편에 2천 년이 다 되도록 계시게 하신 분도 성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말로만 시인한다고 믿는 것이 아니며, 예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다.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사43:3],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고 하셨다. 유일한 구원자는 성부 하나님이시며, 온전한 구원이며 영원히 세세에 미치는 구원이다.
그래서 사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문에 서 있는 무저갱(지옥)의 사자들[계9:11]을 끌어 모아 공의의 하나님께서 합법적으로 그들을 멸하시기 위해[히2:14] 예수님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으신 것이며[계1:18], 입으로, 혀로만 “오직 예수” 하는 자들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신 것이다[사24:17].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시는 영적인 전쟁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진리의 성령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이자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에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사용하는 사망과 음부에 있는 자들의 정체를 드러내어 사단, 마귀, 귀신을 멸하기 위해서이다[요일3:8].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라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받으신 이유, 십자가의 도의 비밀, 십자가 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하신 말씀 속에 담긴 엄청난 비밀을 통해 원수의 정체를 밝히셨다. 사단, 마귀는 바로 교회 안에서 성경을 가지고 자기가 아는 상식, 누구나 아는 세상 이야기, 누구나 듣고 좋아할 이야기, 철학, 시, 도덕적 교훈을 예수 이름으로 말을 하는 자들이다. 거룩한 옷을 입고 자신도 속고 남들도 속인 악한 자들의 정체를 밝히시는 하늘의 전쟁[계12:7~9]을 13년째 하나님의 말씀인 이한 검으로[계19:15] 옥 중에서도 하고 계시며, 더 이상 거룩한 강단에 불법한 자들이 서지 못하도록 만천하에 그 정체를 밝히시고 계신다.
바벨론의 넓은 성벽은 온전히 무너지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패하리라
[렘51:58]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에 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는 세상은 심판하시고, 육체의 예법만 되었던 세례, 안수, 기도, 금식, 방언 등을 다 폐하시며, 영원한 새 언약으로[히8:8] 성경적인 온전한 개혁[히9:10]을 13년째 실행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전13:10]고 하셨다.
이제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하는 교회인 “귀신의 처소 바벨론”은 무너지며, 그곳에서 하는 모든 일이 헛되어 불에 타서 망할 것이다[렘51:58]. 지금 이 세대는 사단 마귀들인 악한 자들이 영원히 종말하는 마지막 때이자[요일2:18], 심판의 날이기 때문이다[마10:15].
너무나 황폐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르는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계를 영적인 잠에서 깨우시기 위해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는 다르고, 방언”(2010) 책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과 너무나 다름을 밝히셨고[사55:8~9], 성경적인 방언이 무엇인지 밝히신 “방언통역과 방언”(2012), 교회 안에서 자행되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2013), 길흉화복을 예언한다는 “교회 안에 무당”(2014)의 정체를 밝히셨으며, 자신이 이단이면서 진리의 성령을 이단이라 비방한 자들을 돌이키기 위해 “이단조작자들에 대한 성경적인 판결”(2015)을 저술하셔서 한국 교계를 깨우기 위해 권면하시고, 지식이 빨리 왕래하는 이 세대[단12:4]에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를 향해 공개적으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먼저 알아듣고 행동한 자들이 은혜로교회 성도들이다. 아직 진리를 찾아 헤매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속히 돌아올 때가 지금 이 때다.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때가 다 되었다 이제는 “귀신의 처소 바벨론”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2]
이제 때가 다 되었다. 귀신의 처소가 된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하시기 위해[말1:10]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귀신의 처소에서 빠져 나오라고 광포하신다[슥2:7, 계18:4].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전 세계 종교시설들의 문을 강제로 닫게 하시고, 입을 다물도록 마스크를 쓰게 하시고, 더 이상 불법을 행하지 말라고 손을 씻게 하시고, 감추어진 모든 비리들이 드러나 더 이상 거룩한 척 가장하지 못하도록 심판하신다. 불에 타서 없어질 것에 수고한 이들이 일할 시기가 끝나 쇠패해질 때가 지금 이 세대다. 이런 귀신의 처소에서 빨리 빠져 나와야 한다. 이미 재앙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판결해 두셨다[계18:2]. 이제 귀신의 처소를 심판하시는 소리가 전 세계에 요란할 것이다[렘25:31].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벧전4:17]. 코로나19 전염병이 그 어떤 전염병 재앙과 다른 이유는 이제 악인들이 땅에서 지배하고 다스리는 세상이 끝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은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다.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옥에 가둔 무법한 판결을 철회하고, 속히 재심청구를 받아들여라! 이 경고를 무시하면 더 큰 재앙인 “기근”이 온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렘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