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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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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비상한 일”

“자고새” 같은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징계

2021/03/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습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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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 천하는 잠잠해야 한다. 스바냐 1장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만 보면 하나님께서 온 세상 모든 것을 진멸하신다고 보게 된다[습1:2-7].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성경과 다른 모든 거짓의 입을 닫고, 불법과 불의를 저지르는 모든 죄악에서 돌아서라는 것이다. 또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이자 심판의 날인 지금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이 되어 오셔서 하나님의 진노 앞에 진멸될 “모든 것”에 들지 않도록 “영원한 복음인 새 언약의 말씀”[히8:8-13]으로 14년째 돌이키고 계신다. 그 근거가 바로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갈3:22] 하신 말씀이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서 성경을 사용하며 하나님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도리어 죄 아래 있는 자들을 진멸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먼저 심판하시는 것이다[벧전4:17]. 그래서 코로나19 온역 재앙[대상21:12]으로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받은 곳이 바로 전 세계 교회들이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기독교가 가장 심각하게 징계를 받고 있다.

왜 유독 교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사람 생각대로만 보면 성경적인 방언만 되어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고전14:23]는 말씀대로 영적으로 포도주에, 독주에 취한 상태에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마음대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설교를 하는 자나 설교를 듣는 자들 모두 영적으로 안 믿는 상태일 뿐만 아니라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자들로 인해 전 세계에 재앙이 내리는 것이며, 특히 교회의 문을 닫게 하시고 마스크를 쓰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고 귀신이 주인인 채 불의한 자가 되어 부자가 되고, 혀로 예수 이름만 이용하는 자들이 다 이에 해당한다. 그래서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사10:14]라고 하셨다. 불의한 자들이 모은 교인들을 “내어버린 알”에 비유하시고, 그런 사람들을 모아 온 세상에 이름이 난 유명한 목사들, 지도자들을 “새”에 비유하시고, 그들이 세운 교회를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다고 비유하신 것이다. 불의한 자들을 “새”에 비유하신 비밀 중에 가장 깊은 천국의 비밀은 바로 “때”에 관한 비밀이다. 비행기가 날아다닐 이때, 이사야서의 말씀들이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다는 뜻이 감추어져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렘17:9-11]

그러므로 반드시 방언 통역을 하지 않으면 성경 곧 진리는 말하는 사람에게 아무 유익이 없고,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에 “방어만 하면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고전14:23]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의 문자적인 기록 자체가 바로 “방언”이다. 온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종교가 다 이렇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육체가 살아서 깨닫지 못하면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믿든 안 믿든 이는 사실이고 진리다. 자기 것이 아닌 사람들을 끌어 모아서 예수 이름으로 부자가 된 교회의 유명한 목사, 사제, 교황도 다 “자고새”[렘17:9-11]에 해당하고, 각 나라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도, 수상이나 총리도 다 마찬가지다.

“자고새”는 다른 새의 알을 훔쳐서 품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불의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든 자들을 자고새에 비유하신 것이다. 즉 훔쳐온 알을 부화시켜 키웠지만 새끼가 자란 뒤 둥지를 떠나버림으로써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헛됨을 비유하셨으며, 불의한 자들이 모든 재물, 부귀영화는 결국 종말에 허망한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교훈하신 것이다. 이런 자고새가 낳은 알들은 진리를 단 한 절도 알 수 없으므로 당연히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다[사10:14].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다.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가 거의 이런 영적인 상태라는 사실을 누가 믿겠는가? 그러나 진리가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기독교, 천주교,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자들, 모든 종교 지도자들의 실체와 모든 사람들의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나서 누가 심판받는 “이 세상 임금”[요16:11]인지 다 밝혀진다. 바로 “자고새” 같은 교회 지도자들이며, 세상의 악인들이다.

이 땅의 악인들 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비상한 재앙”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겔7:2-5]

“비상한 재앙이로다” 하신 말씀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미 실상으로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14년째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비상한 말씀”으로 천국의 비밀을 밝히시므로 비상한 재앙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선포해 오셨으며, 2021년 3월 현재도 선포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기이하신 사람 사랑하심”을 성도들로 알게 하시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6-7]고 하신 말씀대로 성도들을 진리로 해산하고 계신다. 또한 천국의 비밀을 밝히시며 장래 일을 알게 하셔서[요16:13] 비상한 재앙으로부터 피할 길을 예비하시는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구속한 사건이 바로 “비상한 재앙”의 시작이다.

또한 온갖 악을 저지르는 자들과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도 영원히 모든 것이 끝나는 “비상한 재앙”이다. 그래서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사28:14-15]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고 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치리하는 “경만한 자들”(조롱, 교만, 혹은 거만의 다른 표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거만하게 행하는 사악한 지도자들)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인 예수 이름[계1:18] 사용하여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자들이다. 이들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망의 세력 잡은 자 마귀”[히2:14]요, “지옥으로 보내는 사자”[계9:11]이며, 그들의 설교는 “지옥 불”[약3:6]에서 나오는 소리다. 이런 지도자의 결과는 눅16:19-31절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다가 지옥불에 떨어지며, 이들이 바로 오늘날 “목사들, 교회 지도자들”이다. 이들의 설교를 아멘하여 받고 봉사하고 따라다니는 교인들도 “사망과 언약하고 음부와 맹약한 자들”이다. 하나님을 조롱하면서 교만하고 거만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교인들을 업신여기고, 진리를 진리대로 전하는 말씀은 훼방하는 대적자요 원수들이다. 이들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재앙이 내려도 자신들에게는 미치지 아니한다고 헛소리, 거짓말로 자랑하는 자들이다.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사28:18-19]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란,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나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음부에 서 있는 자들과 그 설교를 듣는 교인들이 서로 “믿습니까? 믿습니다” 하는 것이 바로 맹약하는 것이고, 이러한 설교를 일생 듣고 종교생활하면 죽어 음부인 지옥 영벌에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란,

2021년 3월 12일 현재, 전 세계에 코로나19 전염병이 유행할 이때, 사망과 음부의 열쇠인 예수 이름[계1:18]을 사용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뜻을 모르고 목사가 강단에서 헛소리로 설교한 것이 바로 맹세한 것이다. 개척교회이든, 큰 교회이든 모두 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한 교회는 다 이 말씀에 해당한다.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 결과 1년이 넘게 하나님께서 친히 코로나19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거짓의 피난처(교회)가 밟히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사사로이, 사람 차원으로 해석하여 함부로 지껄이는 대적자들을 친히 타작하고 계신다. 자칭 기독교인들,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귀신들[딤전4:1], 살았다 하는 예수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영적으로 죽은 자들[계3:1], 하나님께 제사하지 않고 마귀에게 제사하는 자들[신32:17]이 얼마나 미쳤는지 만천하에 다 드러내신다. 코로나19에 걸린 것이 축복이라고 말하던 미친 목사도 코로나19에 걸리고, 무인가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돈벌이 하던 목사의 안수가 가짜라는 사실도 드러나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감추어둔 비리가 다 드러나는 것은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밟힘을 당하는 것은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실족케 된 자들로 하여금 참 진리로 돌아서라는 하나님의 징계이므로 지금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면 되는데, 그들은 이 진리를 모른다.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죄가 없는 오는 세상[히2:5]이 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강림하실 때[막8:38]까지 갖가지 재앙들이 유행한다. 그럴 때마다 그 유행에 잡힌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귀신들이 유행시킨 언행들을 징책하시기 때문이다. 귀신이 가르친 “랄랄라 따따따 방언, 병 고치는 은사, 육의 금식 기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 쫓는 것, 손할례당의 안수 기도, 기도해서 교인들을 넘어뜨리는 자들, 예수 이름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무당들, 예수 이름으로 천국, 지옥을 보았다고 간증하는 자들, 부흥회 한다며 헌금 거두기 경쟁하는 자들, 동 이빨이 금 이빨이 된다고 속이는 자들, 산에 기도원 만들어 돈 벌이 하는 자들” 등등 모두 한 차례씩 유행하며 미친 짓을 한 결과가 코로나19 재앙을 받는 것이다.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낮에 속한 하나님의 택자라도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천국의 비밀을 밝히시기 전까지는 모두 경만한 자들, 악한 자들의 유행 아래 귀신의 종살이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하는 설교를 듣고 “아멘” 하면 “짐승이 뿌린 씨”[렘31:27]가 마음에 박혀 “오직 예수”, “주여~ 주여~” 하며 일생 교회 다녀도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 불못에 떨어진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그 전하는 도”는 바로 “하나님의 도, 여호와의 도인 영원한 언약”이며, 14년째 “진리의 성령께서 하신 일”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이사야 28장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예수 이름으로 2천여 년 동안 “오직 예수, 하나님, 주여~” 하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게 되어 진실로 천국은 비밀이며, 새 언약인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면 영원한 지옥으로 가며, 예수 이름으로 포도주에 취한 전 세계에 기독교인들이 넘치는 재앙에 급절하며, 성경을 사용하면 할수록 도리어 죄에 죄를 더하여 지옥 불에서 나온 소리로 설교한 것을 깨달으며 가슴을 쓸어내리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받으신 사망과 음부의 열쇠[계1:18]로 다 속이고 속고 있으며, 이대로 있으면 지옥 불못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게 되는 것을 말씀하신다. 진실로 이 말씀대로 전 세계 모든 믿는 자들이 육체가 살아 있을 때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사망과 음부로 맹약하고 언약한 자들”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 성경에 기록된 재앙은 다른 종교인, 무신론자들, 이단, 사이비들이 겪는 것이라고 큰소리치고, 자신들은 재앙도 겪지 않고 죽어서 천국 간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며 일생 헛된 우상숭배를 하였고, 영혼을 죽인 영적인 살인자, 도둑, 거짓말쟁이, 공갈하는 자, 사기꾼, 술 취한 자, 하나님의 대적자요 원수였으며, 사망의 세력 안에서 음부와 맹약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런 치명적인 죄를 짓고도 “예수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 안에서 미친 짓을 다 했지만 자신들은 진리를 단 하나도 모르고 있었으니, “그 전하는 도, 곧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치심을 대언하는 도, 여호와의 도, 하나님의 도”를 모른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누구도 몰랐다고 핑계댈 수 없다! 변명할 수 없다! 이미 전 성경이 한 권으로 우리에게 주어졌고,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온역 재앙[대상21:12]이 이 땅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비상한 일”은 바로 “영생”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사람에게 모르게 하신다[전3:11]. 또한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전3:14]라고 하신 말씀만 깨달아도 “영생”이 믿어진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는 말씀은 온 세상 인간이 아는 모든 언어를 다 동원한다고 해도 그 엄위함과 기이함을 표현할 길 없는 “하나님의 비상한 일”을 담고 하신 말씀이다. 이 일은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알 수 없었고, 예수 그리스도도, 성경을 기록한 저자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었던 일이다[마24:36, 막13:32].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운 에녹[창5:24], 엘리야[왕하2:11]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니[막16:19] 눈에 보이는 것도 안 믿는 사람들은 상상만 할 뿐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아무리 천국의 비밀을 밝히셔도 혀로 말만 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안 믿고 오히려 이단이라 비방하고 옥에 가두었다. 특히 자신들의 재물인 교인들을 빼앗길까봐서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서 옥에 가두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 7년, 동생이란 이유만으로 4년이라는 중형을 불법으로 판결하여 정죄한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두 눈으로 이미 목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고 하신 때가 바로 지금 이 세대이며, 이토록 안 믿고 패역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외에 그 어떤 구원의 길도 없다는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에 친히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 하늘에서 보내신 아들을 패역한 피조물들이 가장 잔인하게 죽이는데 내어 주시면서까지 지금 이 세대 사람들로 하여금 “천국의 비밀”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알면 누가 하나님을 안 믿겠는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B.C 900년경에 솔로몬을 통해 기록하신 말씀[전3:14]이 사실임을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지금 증명하시는 것이다. 그 이유는 2921년이 지난 지금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온 천하에 “하나님의 행하신 큰 일”을 나타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2:19-20]

전 성경 중 단 한 군데 B.C 750년경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대로 하나님께서 장가드셔서 영원히 살리라고 예언하신 주인공이 바로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이시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여자”의 몸으로 오신다.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2: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친히 장가드신다고 하신 분, 즉 진리의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실 “사람”은 “이 땅에서 육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신다”는 뜻이다.

결국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중 가장 핵심은 바로 “영생”이다. 이런 영생을 사람들이 안 믿는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가지 모든 진리의 핵심은 “영생”이다. 전 성경 기록 목적도 “영생”이다.

따라서 “영원”이라는 단어는 하나님만이 쓰실 수 있는 단어다. 인간의 뜻과는 절대 상관이 없는 단어다. 이 “영생”을 믿으라고 주신 언약이 바로 “영원한 언약”이며,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이 지금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실상이 되는 언약이며, 말 그대로 “영원히 이어지는 언약”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대언하시는 “하나님의 큰 일”에 온 천하는 반드시 잠잠해야 한다.

거짓의 입을 닫지 아니하면, 진리의 성령을 옥에 가둔 무법한 판결을 돌이키지 아니하면, 향후 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릴 재앙에 비하면 코로나19는 아무것도 아님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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