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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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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목자”보다 먼저 온 절도와 강도, 악어의 정체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2021/08/2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10:7]

초림 당시에 “양의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이를 증명하는 하나님의 증거가 아무리 많은 세월,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땅의 역사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때를 기준으로 다시 시작하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가 모두 2021년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많은 사람 가운데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언약을 하신다. 아브라함의 아들 여덟 명 중 본처 사라의 몸으로 아브라함 100세에 난 이삭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이어지고,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 중에 야곱에게 언약이 이어졌으며,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시고, 야곱의 열두 지파에 이어진 언약은 다윗에게로 이어져서 아브라함,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에게 이어지더니, 땅의 역사를 다 무효하고 다시 시작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 “대제사장”[히8:1]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양의 문이라”는 말씀만 사람 생각으로 해석하면 “오직 예수”라는 말로 간사하게 변개시켜 입으로 시인만 하면 다 구원받고,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어떤 죄를 지어도, 심지어 고의적인 살인자도, 연쇄 살인범도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하고 시인만 하면 이미 구원받았다고 해버리는 치명적인 귀신의 가르침이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될 때까지 예수 이름 사용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다 돈으로 바꾸고, 매매하고, 불의한 자, 불법하는 자들이 지도자 노릇하여 단 한 사람도 변화된 사람이 없을 것을 이미 다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벌거벗은 채 십자가에 달리시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10:8]

예수님 당시로 말하면, 구약 성경을 사용하여 설교하는 유대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인 종교 지도자는 다 “절도”라고 하신 것이다. 이런 절도들에 의해 세상법에 고소당해 결국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 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한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이다[요10:8]. 이런 자들을 다른 모양으로 “음녀”, 귀신의 처소 바벨론에서 “가르치는 귀신들”, “하나님을 떠난 자”라고 하셨고[잠23:27~35], 이들은 전부 예수 이름으로 “포도주에 취한 자들”이며, “탐식자”, “관원”, “부자”, “미련한 자”, “악한 눈이 있는 자”라고 하신 것이다[잠23:1~9].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귀신”이다.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들[마12:22]의 특징이 게으르고 더러우면서 욕심만 가득 차서 모두 육체에 해당하는 것만 추구한다[고전2:14]. 근본부터 거짓이다. 죄로 시작하여 영원히 지옥불에 떨어져서 영벌을 받는 것으로 영원히 끝이다.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삶의 결과로 인해 “영원”이 결판나는데 귀신은 자신도 속고, 다른 사람도 속이는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 천주교인들이 모두 이러하다. 자신들은 잘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의 주인이 “귀신”이라고 해도 이 말도 안 듣고 계속 상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전부 오래 교회 다닌 사람의 특징이며, 이들은 전부 상상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어 버리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교회 안에서 지도자 노릇하고 있는 절도요 강도들이다.

성령의 이름으로 비둘기 파는 악어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21:12~13]

귀신의 소리 방언 은사는 성령 받은 증거라고 가르친 자들이 명백히 “비둘기 파는 자들”이다. 오늘날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귀신이 가르친 랄랄라 따따따 하는 소리를 성령 받은 증거라고 속이고, 70~80만 명의 사람을 모아 부자가 된 조용기 목사와 그 아래 목사들, 성령 세미나 한다고 돈 받고 속이는 목사들이 다 비둘기 파는 강도들이요, 돈 바꾸는 자들이며, 매매하는 자들이다. “매매”란 팔고 사는 것을 말한다. 예수 이름으로 거짓말로 설교하여 헌금을 받은 자들이 매매한 자요, 돈 바꾸는 자들이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신 일을 기록한 이 말씀[마21:12~13]을 가지고 간사하게 구약의 제사 때 가난한 자는 비둘기를 드리고, 부자들은 소, 양 등을 드리는 것이라며 그럴듯하게 속이는 목사 자신이 교회 강단에서 비둘기 파는 강도라는 사실을 감추고 강도짓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 받을찌어다~”라며 성령 세미나를 하는 자들, “신년축복성회”라고 하여 교인들 머리에 손 얹고 기도해주고 헌금 봉투 받는 자들, 가정마다 돌아다니며 심방한다고 심방비 받는 자들, 병 고쳐 준다고 기도해주고 돈 받는 자들, 교인들 사업장에 매달 방문하며 예배 드려주고 돈 받는 자들..등등 꾀를 내어 셀 수 없이 돈으로 바꾸는 일을 하는 자들이 혀로 예수 이름 팔아서 매매하는 자요, 돈 바꾸는 자들이다. 한국 기독교 140여년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는 성경대로 정확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와 아무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옥 영벌에 떨어질 일만 하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아 모두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야 한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요2:13~16]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만 보고 예수님께서 당시 유대인들이 구약의 제사법대로 예배 드리는 것을 엎으신 것이라고 설교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그런가~” 하고 자기 목사가 “강도”이며,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강도의 굴혈”인 줄 모른다. 이런 일들을 왜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네 군데 다 기록해 두셨을까? 회칠한 무덤 같은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돈으로 바꾸는 자들이 나올 것을 미리 예언하신 것이다. 초림 이후 2021년 지금 이 시간까지도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 교회에서 매매하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지 알면 모든 사람들이 경악할 것이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물건이다. 하나님의 물건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는커녕, 일생 헛된 종교 생활을 하고 육체가 죽어서 지옥가게 만드는 목사가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으니 남의 물건을 절도한 것이요, 강도짓 한 것이며, 도적질한 자요, 영적인 살인자들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2021년 지금 이 시간까지 교회, 곧 성전 안에서 매매하고 돈 바꾸는 자들, 비둘기 파는 자들이 전 세계에 교회를 세워놓고 절도, 강도짓을 할 줄 모르셨다. 이미 전 구약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는데도 말이다. 욥기서에서 강도의 굴혈이 된 교회를 “애굽”에 비유하시고[계11:8], 이렇게 강도짓 하는 지도자를 “악어”에 비유하시고, “애굽왕”에 비유하셨다[욥41장].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그것이 어찌 네게 연속 간구하겠느냐 유순한 말로 네게 이야기하겠느냐 어찌 너와 계약하고 영영히 네 종이 되겠느냐

[욥41:1~4]

이 “악어”가 바로 오늘날 예수 이름 사용하여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교인들을 속이고 돈으로 바꾸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폭행하는 자들이요, 협박하여 천국을 팔아 먹은 자들이다.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하신 말씀은 교회 안에 “악어”가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예수 이름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는 뜻을 감추시고 말씀하신 것이다. 욥기에 기록된 이 예언은 1430년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서 사역하실 때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 돈 바꾸는 자들, 비둘기 파는 자들을 노끈으로 절도, 강도, 도적질하는 자들의 혀를 맬 수 없다는 뜻이다. 욥기41장에 기록하신 “악어”에 대한 말씀 속에 2021년 지금 이 세대까지 예수 이름 사용하는 강도, 곧 예수 이름으로 폭행하고 협박하여 빼앗은 자들에 대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예수님도 모르셨고,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악어”는 귀신의 소리 방언을 성령 받은 은사라고 속여 비둘기 팔아서 부자가 된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날찌어다”라고 하여 부자 된 성락교회 목사, 매매하고 돈으로 바꾸어 화려한 궁전을 지어서 교인들끼리 서로 싸우는 사랑의 교회 목사 등등 이들 전부 “악어”에 해당하는 자들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옛뱀, 용, 사단, 마귀,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에 서 있는 자, 강도, 절도, 광명의 천사, 벨리알, 아바돈, 아볼루온 등등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기록해 두신 것이다.

진실로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고 하신 예언이 사실이었다. 예수 이름으로는 그들의 혀를 매어 다시는 혀를 놀리지 못하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전 세계가 타락하고 부패한 것이다. 부자 목사가 된 자들을 부러워하여 자신들도 부자가 되고 싶어 따라 다니고, 흉내를 내고 했던 것이다. 이런 절도, 강도자들은 도리어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면서 그들의 더러운 부패가 다 드러나도 형사, 검사, 판사, 변호사인 교인들이 있어 다 무마시키고,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감추고 계속 목회를 하고 있다. 이런 자들로 인해 이 땅에 재앙이 내리는 것이다.

또한 이런 악어 아래 있는 교인들을 두고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욥41:34]라고 판결하셨다. 이런 악어들이 심판받는 “이 세상 임금들”[요16:11]이며, 이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사람을 두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라고 한 것이다. 성경을 사용하면서 교회 안에서 절도, 강도, 악어,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된 자들, 혀로 예수 예수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을 목회라고 하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노끈으로 성전에서 장사하고 돈으로 바꾸는 자들을 내어 쫓았어도, 예수 이름으로는 이들의 혀를 매어 매매를 할 수 없게 못한다는 것 또한 2천 년 기독교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실상으로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때”[요16:7~13] 비로소 이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며, 더 이상 거룩한 강단에서 절도, 강도짓을 못하도록 악어들의 혀를 맬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미 실상이 된 지 14년째다.

이런 악어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또 있다. 사단에 의해 모든 것을 다 잃고 고난을 당하고 있는 욥을 찾아온 엘리바스가 욥을 책망하자 책망하는 친구들에게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욥6:27]라고 욥이 대답한다. 이 말씀 또한 오늘날 예수 이름 사용하여 매매하는 자들에 대한 예언이다. “엘리바스”는 욥의 친구 셋 중 제일 나이 많은 자이며, “에돔”사람이다. 엘리바스는 “에서의 후손”이다. 에돔은 에서의 별명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 이름 사용하여 성경을 가지고 절도, 강도, 도둑질하는 자들, 욥기41장으로 말하면 “악어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여 왕노릇하는 자들이 모두 “에서의 자손”이라는 뜻이다. 혀로 오직 예수, 하나님 하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에 있는 자들[마7:13~27]은 다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지 못한 에서 곧 “불택자들”이다. 예수 이름 사용하는 악인들은 다 이런 자들이다. 에서의 후손은 사람이 보기에는 성공하고 부자이며 유명한 목사, 사제들로 잘 먹고 잘 살지만, 하나님 나라와 아무 관계가 없는 자들로 마귀요, 마귀의 자식들이다. 한 몫의 삶에서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고 살다가 육체가 죽어서야 자신이 간 곳이 지옥 불구덩이인 줄 알게 되는 자들이다[눅16:19~31].

수고하여 얻은 것을 도로 주고 삼키지 못할 것이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워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욥20:18~19]

매매하는 자, 절도요 강도짓 하는 자들이 일할 시기가 끝났다. 그 실체를 하나 하나 밝히 드러내므로 다시는 매매할 수 없다[욥20:18~19]. 이미 하나님께서 이런 절도자들, 강도들의 혀를 닫게 하신 심판이 코로나19 온역재앙이다.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교인 가운데 십분의 일만 겨우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또한 불의를 저지르는 패역한 입을 닫으라고 마스크를 쓰게 하신다. 그러나 1년 7개월이 되어도 교회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 절도요 강도짓 하는 악어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의 죄는 씻을 길이 없다. 이들이 한 목회가 스스로를 지옥불에 떨어지게 하는 자해하는 행위인 줄 알면 누가 이런 언행을 하겠는가? 어느 누가 자신이 영원히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짓을 하겠는가? 어떻게 부부가 다 목사가 되고, 산에 기도원을 세워서 부인은 기도원 원장, 남편은 교회 목사가 되고 예수 이름으로 무당짓을 할 수 있는가? 돈만 내면 아무나 목사를 만들어 너도 나도 설교라고 하고 있는 이 세상이다. 그래서 이 땅에 재앙이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들이 일할 시기가 끝났다. 그래서 그들의 추악한 실체가 만 천하에 낱낱이 다 드러나는 것이다.

여호와의 문을 여는 “양의 목자”

궁핍한 자는 곤란에서 높이 드시고 그 가족을 양무리 같게 하시나니

[시107:41]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어 예수님을 통해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일로 인해 악어 같은 자들, 매매하는 자들, 절도요 강도들에 의해 옥에 갇힌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시107:41]. 이 말씀에 해당하는 가족은 아무나 누구나가 아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중에서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50, 막3:35, 눅8:21] 하신 말씀에 해당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 가속, 권속”이 되며, “아브라함의 후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는 양의 문이라”[요10:7]고 하신 말씀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영원한 언약을 받고 지켜 실행하는 하나님의 가족, 가속, 권속이 나올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10: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요10:2]고 하실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만을 두고 하신 말씀일까? 아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양떼가 누구인지를 지시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언약의 종, 곧 하나님의 종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실 것과 이는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요14:16~17]이며, 다른 모양으로 말하면 다윗의 집의 열쇠를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 사자[계3:7~13]이고, 언약의 사자[말3:1]이며, 셋이 하나된 새 사람의 실상[엡2:16]이고, 해를 입은 여자[계12:1]이며, 현숙한 여인[잠31장]이자, 송사에 걸린 참과부[딤전5:3~5, 9~10]로서, 영영한 제사장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산하는 목사[미4:10]이자 신령한 교회의 표상인 자유하는 여자[갈4:26~27]이며, 온전한 믿음[갈3:23]인 나, 신옥주 목사에 대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 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 가리로다

[시118:19~20]

목사는 이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신하는 그릇이다. 한 치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밝혀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는 것이 목사의 사명이다. 또한 모두 “영원”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핵심 명령은 “영생”이다[요12:50]. 육체도 죽지 않는 영생에 이르게 하는 “여호와의 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는 자들이 들어가는 문이다[시118:19~20]. 이 문은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 14년째 전하는 전대미문의 새 언약에 대한 예언이다. 노아의 홍수 때 방주에도 하층, 중층, 상층이 기록되어 있고, 솔로몬을 통해서 지은 성전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여호와의 문은 하층에서 중층으로, 중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가는 문이다. 이 문은 하나님께서 친히 열어 주시는 “여호와의 문”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처하시는 주의 궁정, 주의 집, 하나님의 처소가 되는 “사람”이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3:7~8]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다윗의 집의 열쇠”는 영원한 언약인 “전대미문의 새 언약”[히8장]이며, 다윗의 열쇠를 받은 나, 신옥주 목사에 대한 예언이 실상이 된 것이 바로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요10:2]고 하신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 실행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는 중층에서 상층으로 오르는 “유일한 여호와의 문”이다. 곧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고 하신 예언이 실상이 된 사람인 나, 신옥주 목사를 두고 여러 부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처처에 내어버리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암8:3~4]

“그날”이 바로 2021년 지금 이 세대다.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날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가 와서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여호와의 문”을 열기 전에 성경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모두 “절도요 강도며, 매매하는 자들이자 악어들”이다. 전 성경 속에 감추어 둔 천국의 비밀은 단 한 절도 모르고, 귀신들도 이용하여 속고 속이는 이 세상은 이제 끝이 다 되었다. 혀로 말만 하는 말쟁이들은 아무도, 그 누구도 천국과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그 증거가 “코로나19재앙”으로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벧전4:17].

이제 정말 때가 급하다.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목사를 통해서 성경을 가지고 절도, 강도, 살인, 도적질하는 자들을 영원히 살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훼방하고 믿지 않았던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영원히 각자가 겪게 된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큰 일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온 세상에 치욕을 주고 혀로, 손으로 학대한 자들아, 모두 공개 사과하고 회개하라! 부당하게 옥에 가둔 나를 속히 석방하지 아니하면 전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이 이 땅에 다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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