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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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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8: 성부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2020/07/03

하나님 아버지는 온 세상 만물과 역사의 창조자 곧 조물주시며[창1:1~2:4, 출20:11, 시24:1~2, 시121:1~2, 계4:11], 섭리자요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시다[잠21:1, 단4:34~35].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엡1:11]라고 하신 대로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이 땅에 이루어지며,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사14:27] 하신 대로 오직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딤전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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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통치자”시다. “통치”란 지배자가 주권을 행사하여 국토, 국민을 다스리는 것이다. “여호와의 다스리심이 영원 무궁하시도다 하였더라”[출15:18]. 마치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세대에도 여전히 이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누가 믿겠는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면, 곧 통치하시면 영원무궁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시103:19]. 그러므로 하나님은 섭리자로서 온 세상을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시며, 모든 세상 만물을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신다[시97:1~2].

하나님은 “구속주”시다.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시130:8]하시며,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사63:16] 하셨으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이시다.

하나님은 “심판자”시다. 하나님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며[창18:25, 벧전4:5], 영원히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지만[마19:26] 절대 모순되는 일이나 거짓말이나[히6:18, 민23:19], 자신을 부인하시는 일이 없으시며[딤후2:13],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함이  없으시다[삼상15:29].

따라서 피조물에 불과한 유한한 인간이 창조주요,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이라는 특별 계시와 자연이라는 일반 계시를 통해 계시하신 범위 안에서 우리로 알게 하신다. 즉, 성경이 보여주시는 계시의 범위 안에서 하나님에 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①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4]. 즉,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므로 어떤 물질적인 형태나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으신다. 따라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딤전6:16]. 이 말씀만 보면 하나님을 아무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성경은 전체를 통으로 보아야 하며,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엡3:19] 알아야 사람 수준을 벗어날 수 있다.

② 하나님은 인격체이시다. 즉, 하나님은 지적이고 도덕적이시므로 스스로 계획하시고 판단하시며 결정하실 뿐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인격적 교제도 나누신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요14:8~11].

③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다. 즉, 하나님은 영존하시며 무한히 완전하신 분으로서, 어떤 한계 아래 놓이거나 더 발전해야 한다거나 투쟁하거나 고난당하거나 실패하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시102:26~27]. 하나님은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신”[신32:4] 분이시며,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시18:25] 보이신다. 그래서 진실로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18:30]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게 하신다.

④ 하나님은 단순성을 지니신 분이시다. “단순하다”라는 말은 “그 존재의 속성이 불순하거나 변경됨이 없이 영원히 동일함”을 뜻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진리이시며, 생명이시고, 사랑이시며, 의로우신 분으로서 이 같은 속성은 이질적 요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영원히 보존하신다.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 삶이 너무도 명쾌하고 단순해진다.

⑤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되신다. 하나님은 그 존재 양식에 있어 각각 독립된 실제적 개체(성부, 성자, 성령)이면서, 동시에 본질에 있어서는 서로 완전하고 동일한 일체가 되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고전8:6]하셨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고후13:13]라고 하셨다.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3]고 하신 진리대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마음에 받아들인 상태가 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 되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성부 하나님이시므로 온전히 삼위일체가 된 영적인 상태이다. 이렇게 될 때 우리 자신은 진실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고전3:16~17]이 되며, 말씀을 믿고 지켜 실행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삼위일체를 이루어 온전한 자가 되게 하신다[엡4:13].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성경도 40여명의 사람 저자를 사용하셔서 1600년간 기록하셨으며, 아들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들도, 진리의 성령도 반드시 성경에 예언하신 그대로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다. 하나님께로 온 영은 하나님의 성령, 진리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을 말씀하시며[고전2:11], 세상의 영은 귀신의 영으로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사람, 사단, 마귀, 귀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 가르치는 귀신을 의미한다[고전2:12].

1. 세례 요한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요1:6]. 세례 요한은 예수님 당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이며 나실인이었다. 부친은 아비야 계열의 제사장인 사가랴요 모친은 아론 가문의 엘리사벳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 마리아와 친척 간이었으며, 경건한 자였다. 이런 세례 요한도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으로, 이 일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이유는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요1:7] 하신 대로 초림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 이 시간까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2.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요1:12~13].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자들로, 보내신 이를 사랑하므로 그 분이 하신 말씀을 믿고 지켜 행동하는 사람들이다[요일5: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2~13].

3.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찾아와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3:1~2]라며 예수께서 하신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온 분인 줄 안다. 오늘날 목사인 이 관원은 세례 요한을 통해, 구약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인 줄 믿어야 하는데 표적을 보고 알아볼 뿐이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3:13]고 당신에 대해 증언하셨고,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밝히셨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4]하신 말씀대로 성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은 모두 예수님처럼 말씀을 지켜 순종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 땅에 이루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4.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겠다고 하신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21세기인 지금 이 때,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에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영 곧, 사람이어야 한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요14:26] 하셨고,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라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신다. 지금 이 세대에 육신을 입고 오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는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며”[고전2:10],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알리신다고 하신대로[요16:13]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한 남편 예수를 믿고 머리가 성부 하나님이 되셔서 완전한 삼위일체를 실상으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일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다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6:28~29]

하나님을 믿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 세례 요한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했다. 그런데 왜 세례 요한도 순교를 했고, 그 제자들도 다 육체가 죽었을까? 입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증거했지만 행위로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아니기도 했지만,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었다면 세례 요한은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고, 제자들을 데리고 예수께 가서 말씀을 받았어야 했다. 세례 요한을 통한 이 교훈은 지금 이 세대 우리에게 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교훈하시는 것이다.

당시에 사람들은 자신들 눈 앞에 실상이 된 하나님의 아들을 안 믿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죄”[요16:9]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분이 하신 말씀을 믿고 지켜 실행하는 것이다.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요5:38] 하신 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의 기초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며[요6:28~29], 믿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하신 말씀대로 행동한다[요14:15].

결국 하나님께서 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죄”는, 믿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이며, 하나님이 없는 자의 부패한 본성과 그 영향력,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역하는 모든 악한 행위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고”[롬3:23],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사람은 결국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모두 죽은 것이다. 지금 전 세계 천주교, 기독교가 이와 동일한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지각이 없는 에서 족속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성경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에서 족속들로[롬9:13, 말1:3] 마음에 지각이 없으며[옵1:1~14],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같다”[욥11:11~12]고 짐승에 비유하셨다. 결국 “지각”이 없는 이유는 죄를 버리지 않아서 이며, 근본 뿌리가 교만이요 거짓이기 때문이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그 말을 마음에 받아 “아멘”으로 믿는 교인들 모두 죄 아래 있으며, 지각이 생기지 않는다. “지각”이 없으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지 않고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신다[사27:11]. 

이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자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자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사27:11]

결국 이런 자들은 교회 안에 이방인들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며 겉으로 고상하고 거룩하게 가장하며 하나님 이름, 예수님 이름 부르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지적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을 뿐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무지하고, 그 기질상 잔인하며, 지각이 없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다. 영적인 소경, 귀머거리이며, 하나님을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며, 그들의 죄가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것을 막아 결국 영원한 죽음인 영벌에 이르는 자들이다[렘5:20~31].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세상 법에 고소하여 잔인하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자들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에 성경대로 실상으로 이 땅에 오신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이단이라 참람된 말로 비방하고 훼방하는 하나님의 원수들이다. 이단 시비 걸다 결국 자신이 이단이 된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이권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박목사, 사단의 회인 예장합신, 난디한인교회 박목사, 부산장신대 탁교수, 종교와 진리 오씨 등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며, 영적으로 죽은 자들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에서 족속이자, 독사의 악독이 가득한 단 지파에 속한 자들이다[창49:17]. 또한 은혜로교회를 다니다 나가 후욕하는 자들과 연합한 세상 권력자들인 형사, 검사, 판사들은 세상법정에서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 온갖 더러운 죄명을 씌워 무려 7년형을 선고하였으며, 악마의 편집으로 편파적인 판결을 하도록 여론몰이 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와, 그에게 상을 준 자칭 기독교 단체의 패역과 대적으로 인해 여호와의 칼인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징계를 받아도 왜 받는지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지각이 없는 사단 마귀 귀신들이다.

이제야말로 지각이 생기는 천국의 비밀이 열렸다

성령을 훼방한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지 못하지만 고의적인 살인죄만 저지르지 않았으면 지금이라도 진실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진리로 돌아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고 말씀하신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께서 열어주시는 천국의 비밀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시102:18]과 지혜의 근본이신 성부 하나님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의 성령을 아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삼위일체를 이룸으로 한번 죽는 것이 정한 이치인 운명[히9:27]에서 하나님을 닮은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영원한 복음의 세대가 도래 하였다. 이 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거룩한 길이며,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루 빨리 온전한 진리, 완전한 지혜로 돌아서서 진실로 성부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할 수 있는[시111:10] 은혜 앞으로 나아가자.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111:10]

지각이 생기는 유일한 길,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진리의 성령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따라 행동하면 된다[빌4:9].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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