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왕상22:21-23]
“랄랄라 따따따”라는 귀신의 소리를 성령 받은 것이라고 새빨간 거짓말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미혹한 “한 영”인 목사는 70~80만 교인을 끌어 모아 단일 교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웠다. 그 목사가 60년 동안 방언이라고 한 “랄랄라 따따따”라는 혀에 붙은 소리는 사도 바울을 통해 기록한 방언이 아니며[고전14장], 마가의 다락방에서 임한 다른 방언도 아닌[행2장], 곧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다. 예수 이름으로 병 고치는 것도 육에 속한 자들이 예수님을 흉내내는 거짓 이적이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하셨듯이 육의 일에 치우치신 것이 아니라,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해석하셨으며, 그때 말씀을 받은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 알아보았지만 예수는 보이지 아니했다고 하셨다[눅24장]. 여기에는 천국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진리의 성령이 실상으로 와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성부 하나님에 대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진리의 성령에 대해 천국의 비밀을 밝힐 때 비로소 하나님을 알아보게 되고, 완전한 지혜로 새 언약을 선포하는 진리의 성령을 알아보게 된다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히9:15]로 오신 것이며, 이는 영원히 증명되고 증거될 것이다.
또한 “금식”만 해도 육으로 금식하며 자신이 소원하는 바를 기도하는 “육의 금식”이 아니고, 14년째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통해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매여 있던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모든 육체는 한 번 죽어야 하는 멍에의 줄을 끌러주어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바로 “성경적인 금식”이다. 목사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안 하고, 교인들은 그런 설교를 안 듣고 안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금식이다[사58장].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나온 “용”인 목사 부부와 그의 장모 목사가 가르친 금식은 전부 “헛된 금식”이다. 이들이 말하는 모든 것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이다. “오중복음, 삼중축복”만 해도 절대 성경적인 복이 아니다. 그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다 거짓말이었다[요8:4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16:13-14]
귀신이 주인이 되어 원욕을 그대로 가진 채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목사나 사제가 되면 그 자체가 이미 예수 이름으로 올무와 함정에 빠진 것이다[사8:14]. 이런 목사를“용”이라고 하며, 그를 추종하는 목사들, 부목사들을 두고 짐승의 입, 거짓 선지자의 입이라고 한다. 이들은 하나 같이 혀에 붙은 말인 귀신의 소리를 성령 받은 증거라고 속이며 자신도 속아서 지옥 불의 설교로 모은 군대가 70만~80만 교인들이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날지어다”라는 말로 예수님 흉내를 내며 귀신론 대가라는 별칭이 붙은 교회 목사 또한 “용”이다. 그 “용”을 따르는 부목사들, 지교회 목사들이 짐승의 입이요, 거짓선지자의 입이며, 여출일구 동일하게 거짓 이적을 행하여 교인들을 끌어 모았다. 이들이 하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에 모두 다 속았던 것이다. 이런 자들이 바로 심판 받는 “온 천하 임금들”이며, 예수 이름 사용하며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왕 노릇하는 천주교 교황, 사제들, 기독교 목사들이 다 이에 속한다.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던 기간 동안[갈3:22] 성경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제나 목사가 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함정, 올무, 덫, 구덩이, 웅덩이, 그물”에 걸린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짐승”이 될 뿐이다. 이들을 두고 “귀신의 영”이라고 하고,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라고 하신 것이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사14:4-5]
귀신의 처소 바벨론 왕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악인의 몽둥이”다. “랄랄라 따따따” 하는 개구리 소리를 성령 받은 증거라고 미혹하여 전 세계에 이름난 유명한 목사가 일생 한 사역은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이 되었을 뿐이었다. 2721년 전에 예언하신 말씀이 2021년 지금 현재 사실이 되어 땅에 있는 악인의 몽둥이 하나가 꺾여 음부에 내려 간 것이다. 이 “한 몽둥이”가 땅에 사는 날 동안 얼마나 많은 몽둥이들을 만들어 냈는지,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학대를 당했는지 분별을 못하니 땅에 사는 사람들 눈에는 복음 전도자로, 말씀을 잘 전하는 명 설교자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전4:1-3]
“학대”란 심하게 괴롭히고 혹독하게 대우한다는 뜻이다. 해 아래 곧 하나님의 이름, 예수 이름 사용하는 자들 아래, 실제로도 해 아래 온 땅 위에서 권세 있는 자들이 행하는 모든 학대를 하나님께서 다 보셨다고 하신다. 창세 이래 2008년 6월 16일부터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대언하는 이때까지, 큰 틀로 말하면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간 해 아래서 학대를 행하는 자들의 종말은 영원한 지옥이기에 오죽하면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고 하셨으며, 이 둘보다 더 나은 자는 사람으로 출생하지 않은 자라고 하셨을까?
진실로 사실이다. 일생 “영생”을 어떻게 얻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죽어서 천국 간다고 자신도 속고 교인들도 속이는 목사 아래 하인처럼 살다가 육체가 죽으면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하니 오죽하면 차라리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하셨을까? 귀신의 처소 바벨론 왕인 세계 최대 교회를 세운 목사는 학대하는 자요, 그 아래 수십만 명이 넘는 교인들은 현재까지도 다 학대 받는 자들이다. 절대 과언이 아니며, 허언도 아니고, 그 목사를 정죄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결이며, 진실로 성경적인 사실이다. 60년 동안이나 귀신의 소리를 성령의 은사라고 속이며 목회하여 성공한 목사였지만, 그는 죽어서 천국 간 것이 아니라 눅16:19-31절의 부자 목사가 간 곳인 음부에 갔다. 그 목사의 온갖 비리가 다 드러나 그 목사의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었으며, 원욕대로 일생 살았다는 것을 온 세상에 다 보여 주어도 돌이키지 않았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교인들을 영적으로 학대하고 살인했다. 그 목사는 영적으로 하나님이 아닌 귀신의 영과 간음한 자요, 교인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영생을 안 믿고 지옥에 보냈으니 도적질한 자이며, 성경과 다른 거짓 증거한 자요, 부모를 공경치 않은 자요, 자기의 이웃인 예수 그리스도도, 교인들도 사랑치 않은 자였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실족한 자였기에 지옥에 간 것이다. 이런 목사가 이제 계속 나올 것이다. 이 말을 하는 것은 남은 사람들, 그 자식들, 교인들은 같은 음부, 곧 지옥 불못에 가지 말라고 알리는 것이다.
이세벨의 악행을 용납하는 “두아디라 교회들”의 실상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2:20-23]
이세벨은 북왕국 이스라엘 제7대왕 아합의 아내다. 이세벨이란 이름은 “고상함”이라는 뜻으로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부부가 다 목사가 되어 우상이 된 자들의 모형이요, 그림자다. 두아디라 교회는 이런 목사 부부를 섬긴 교회다. 하나님의 법으로 판결하는 이 말씀을 받고 회개하고 돌아서지 아니하면 7년 대환난에 던져질 것이며, 다 사망하여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갈 것이다. 두아디라 교회의 거짓 선지자 이세벨은 “예수 이름” 사용하는 “사망의 목자”가 되어 그 자식들인 교인들을 죽인다고 판결하셨다. 진실로 이러했고, 이미 실상이 되어 있다.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는 분명히 14년째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고했으며, 이를 두고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라고 하신 것이다. 너무나 명백하게 예수 이름으로 무당짓 하는 교회들이 다 이에 해당한다. 사도 바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빌3:8]이라고 한 그대로 예수 이름 사용하는 교회들이 온갖 거짓말, 거짓 이적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그렇게 부자 교회가 되니까 이세벨 같은 아내 목사가 또 다른 목사들을 가르치고 영적으로 음행하여 우상숭배하게 만든 것이다. 또한 부자가 된 이들을 보고 부러워하여 너도 나도 목사가 되고, 죄에 죄를 더하게 만든 자가 이세벨 같은 자다. 개척교회는 이런 아내 목사 이세벨을 초청하여 거룩한 강단에 세워서 “음행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자 교회가 되고자 하는 목사들이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기독교에 가장 많다. 이런 교회 목사 부부는 전부 “사망”이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인 예수 이름[계1:18]을 사용하니까 모두 다 속은 것이다. 지금 이 세대에 일어날 교회들의 실상에 대해 이미 3421년 전에 신명기 32장에 판결해 두셨다[신32:16-42]. 이 판결대로 진실로 사실이었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
[신32:16-20]
이 말씀은 구약 당시의 일만이 아니라, 지난 2천 년간 예수 이름 사용하여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가르치는 전 세계 교회들에 대한 예언이자, 판결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고,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29-30]고 미리 말씀하셨으므로 그 누구도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할 수 없다. 또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고,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려서라도 지옥 불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낫다고 하셨다[마18:8-9]. 지금 온 세계 교회가 모두 예수 이름으로 실족해 있다고 누가 믿겠느냐? 그러나 진실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이키시려고 수 없이 감추었던 죄를 다 드러내어도 자신이 가진 힘을 사용하여 다 벗어나고, 자신의 죄를 돌이키지 아니하다가 결국 죄가 목에 차서 죽는 것이다. 이 판결은 목사인 내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친히 판결하시는 것을 진리의 성령인 내가 실상이 되어서 대언하는 것이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시49:13] 진실로 이러하다. 부자 목사는 죽어서 음부에 갔는데도 그의 업적을 기리고, 그가 한 거짓말 설교를 살아 있는 교인들이 듣고, 그것을 자랑하며 유튜브에 올리고, 해마다 죽은 날을 기념하여 하나님, 예수 이름으로 추도 예배라는 명목으로 찬송하는 자들이 지금도 얼마나 많은지 다 보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할 것을 미리 예언해 두셨고, 그들은 이 예언이 자신들에 대한 실상인 줄 모른다. 그래서 죽은 목사를 기리는 사람들을 두고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라고 하신 것이다. 우매한 자들은 오히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책을 써서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고 자자손손 죄를 짓게 만들며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목사들이 다 이런 짓을 하였다. 이런 우상들이 전 세계에 얼마나 많은지 어찌 말로 다 하나? 너무 정확하게 영혼 살인을 저지르는 우매한 행위를 교인들은 오히려 칭찬한다고 하신 예언이 사실이 되었지만 모두 영적인 잠을 자고 있었기에 아무도 이 말씀의 뜻을 분별 못했던 것이다. 그러니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이 무엇이며,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라고 하신 것이다[전2:16].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시49:14]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음부, 곧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자들은 한 번뿐인 기회를 영원히 잃고, 일생 “사망”이 목자가 되어 헛되고 헛된 종교생활을 할 것이라는 뜻이며, 이들은 음부 곧 지옥 불구덩이에 두기로 작정된 자들이다. 이들이 다 예수 이름으로 가장하고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별”이다. 이런 목사가 지옥불의 소리로 설교하는 소리가 맞다고 그 “사망”을 섬기고, 육체가 죽으면 음부 곧 지옥 불못에 가게 만드는 것을 두고 “사망이 저희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전 세계에 “사망”이 목자인 두아디라교회가 너무 많다.
“공의를 박멸한 자들”에게 보수하시는 날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전5:8]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을 학대하고 영혼 살인을 저지르는 목사나 사제를 더 좋아한다. 그들이 하는 매끄러운 설교를 오히려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천국 복음을 듣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솔로몬 왕을 통해 예언해 두셨다. “빈민”은 심령이 가난하고 육으로도 가난한 사람을 뜻하며, “공의를 박멸” 하는 것은 2008년 6월 16일부터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 전하는 전대미문의 새 일, 새 언약을 2018년 7월 24일에 이단이란 누명을 씌워 부당하게 체포하고, 불법한 재판을 통해 흉악한 범죄자 취급을 하며 하나님의 공의를 박멸하기 위해 핍박할 것과 이런 일을 보거든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미리 말씀하셨다. “공의”란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하시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게신 성품 중 하나로, 하나님의 완전하고 의로운 법을 기준으로 잘못된 것이나 잘된 것을 가감없이 판단하고 심판하시는 행위를 일컫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판단하시는 도덕적 기준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전 우주적인 심판날로 정해 두신 지금 이 세대에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대언하는 말씀을 받지 못하도록 훼방하여 이단이라 정죄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선, 악을 분별하고 지켜 실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공의를 박멸한다고 하셨으며, 심령이 가난하여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고 실제로도 가난한 나와 은혜로교회 성도들을 심하게 괴롭히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빈민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부, 명예, 권력, 힘을 다 가진 “높은 자” 보다 “더 높은 분”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감찰하시며,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다는 말씀은 진리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를 좇는 자들이 “더 높은 자들”로 그들이 바로 나와 은혜로교회 성도들이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찌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찌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습3:14-15]
하나님께서 보수하시는 때는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는 진리의 성령으로 인해 창조함을 받은 성도들이 오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때이며, 이때를 두고 “의인의 세대”[시14:5]라고 하신 것이다. 이들은 이미 영생을 얻은 자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며, 안식에 들어간 자들로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는 염려, 근심이 없는 자들, 모든 인생들이 다 가지고 있는 불안, 걱정, 미움, 이생의 염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등 한 마디로 말하면 ‘원욕’이 다 없어진 자들이다. 귀신이 영원히 다 떠난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수하시는 지금 이때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 노릇했던 “용, 옛뱀, 사단, 마귀, 벨리알, 아볼루온, 아바돈, 우상, 미운물건, 가르치는 귀신, 악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자, 사망, 멸망”등 악한 자가 일하는 것이 끝나는 때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후 창세 이래 땅의 모든 역사를 다 무효하고 현재 2021년을 사용하듯이, 하나님의 뜻은 진리의 성령인 나를 통해 이제까지의 모든 역사를 다 무효하고 다시 1년 1월 1일로 시작하시려고 2008년 6월 16일부터 히브리서 8장의 새 언약을 선포하고 있다. 또한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구원인 “영생”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진리의 성령을 사용하여 “믿음은 이렇게 실상이다”라고 보여주시며 다시 창조하시는 이 일을 부인하고 대적한 자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멸망하는 짐승 같은 자들이 다 예수 이름 사용하는 자들이며, 3421년 전에 모세를 통해 이미 판결해 두셨다. 이 판결이 사실이 되어 이미 코로나19 온역 재앙으로 전 세계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다. 그래서 이 땅에 재앙을 내리게 하는 귀신의 처소에 서 있는 우상이 된 목사와 사제, 천주교 교황은 악인의 몽둥이요, 패권자의 홀이며, 심판 받을 이 세상 임금들이다[요16:11].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의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신32:35-37]
하나님께서 보수하시는 환난의 날이 될 때까지 아무도 하나님을 안 믿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고,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히8:8]고 하신 언약이 2008년 6월 16일부터 사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관원인 목사들도, 그들 아래 하인 노릇하는 교인들도 모두 살리기 위해서다. 더 이상 악인의 몽둥이 아래 고통받지 않도록 흉악의 결박을 끊고 있다. 그러나 이미 죄가 목에 찬 마귀는 육체가 죽는다. 예수 이름 사용하며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온 세상에 그 이름이 유명했던 자들이 이제 영원한 불에 던져진다. 이미 2020년 코로나19 온역 재앙으로 인해 온전히 실상이 되고 있다.
이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없다. 14년째 나 신옥주 목사는 내 말을 한 것이 아니다. 절대 거짓말 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대로 정하신 때가 되어 친히 감추어 두신 모든 천국의 비밀을 전 성경에 미리 예언해 두신 대로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서 밝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창세 이래 처음으로 천국의 비밀을 여시는 일이라 “전대미문의 새 일, 새 언약”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따라서 히브리서 8장의 새 언약으로 다시 거듭나지 아니하면 모두 죄 아래 가두어져 있는 상태로 살다가 영원한 둘째 사망인 지옥 불에 떨어진다. 반드시 천국 복음인 새 언약으로 돌아서야 한다. 진리의 성령을 옥에 가두는 불법에 가담한 자들은 모두 공개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반드시 부당한 재판을 속히 돌이키고 모든 불의에서 돌이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