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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Grace Road Church 은혜로교회는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여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영원한 기초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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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들”아, 교회에서 잠잠하라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 “여자”는 누구인가?

2021/10/01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고전14:34~3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딤전2:11~12]

사도 바울에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14장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 해석하여 절대 여자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 예장합동 총회는 물론, 전 세계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죄를 짓고 있다. 킹제임스성경을 쓴다고 하는 자들 또한 마찬가지로 고전14:34~35절과 딤전2:11~12절을 인용하며 여자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을 사람 차원으로 곡해한 것이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해야 사람 차원으로 성경을 곡해하지 않는다[고전2:13~14].

최근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점령한 탈레반이 자국 여성들에게 이슬람 복장인 망사를 통해 눈만 보이도록 디자인한 부르카를 입도록 강요하는 것은 여성을 학대하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의 역사, 종교, 문화, 사상이 전부 여성의 교육, 성별의 평등함,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고 짓밟고 학대하며 2021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온 것의 극단적인 실상이 이슬람주의자들 탈레반이나 알카에다 무리들이다. 또한 이인규 같은 자가 나 신옥주 목사를 손가락으로 학대하고 교인 한 명 없는 자칭 목사 박형택과 자칭 신학교 교수라는 탁지일, 진리 한 절 모르면서 종교와 진리 운운하는 오명옥 같은 자들이 나를 공개적으로 학대하고 이단이니, 사이비니 정죄하여 감옥에 가둔 치명적인 죄를 지은 것도 경중만 다를 뿐 모든 기독교인들이 사모하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말씀들 때문이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사도 바울도 결국 “사람들의 증거”에 해당한다는 명백한 증거이며, 현재 아프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를 근본부터 해결하는 해답도 함께 감추시고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모략”이 이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다. 전 세계에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전대미문의 새 언약[히8장]으로 돌이키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탈레반, 알카에다, IS 등에 의해 가장 먼저 천주교인, 기독교인들이 말살당한다는 것을 “탈레반의 아프간 점거”로 온 세상에 경고하는 것이다. 악인을 징벌하는 도구는 그보다 더 악한 자들을 몽둥이로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여자”는 사람이 본능적으로 아는 여자만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셨다[사55:8~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여자는 “교회와 목사 곧 성경를 가르치는 지도자”를 뜻한다. 증명한다. 에베소서 5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에 비유하시고 교회를 아내에 비유하셨으며[엡5:22~33],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라고 하셨다. 그래서 기록한 말씀 속에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은 비유의 뜻을 모르면 모두 죄에 죄를 더하고 부패하여 타락하게 된 것이다[골2:20~23]. 또한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라고 하셨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너희”는 모든 천주교인, 기독교인들이 이에 해당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모든 종교인들을 말씀하신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제, 목사, 교인들도 다 “아내, 처녀, 정결한 여자”에 비유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한 남편”에 비유하신 것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는 자들은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3:28]고 하신 이 말씀을 모를 뿐만 아니라 안 믿은 것이다. 성경을 절대 어느 한 본문만 보면 천국의 비밀인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으로 하던 것은 다 폐해야 한다[고전13:10]. 부분은 다른 말로 하면 “조각”이다. 조각을 받으면 사단이 들어가서 생각을 잡고, 결과는 가룟 유다 같이 되는 것이다[요13:26~27]. 지난 2천 년간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은 바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그것도 사람 생각대로 보고 듣고 믿어왔기 때문이며, 이는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단의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 가르쳤지만 모든 육체가 죽는 썩는 양식이 되었을 뿐임을 지난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고 하신 것은 영적으로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여자”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여자와 남자, 곧 남편에 대한 진리의 눈으로 해석하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고전14:34~35]고 하신 이 여자는 먼저 영적으로는 성별과 상관없이 “교회의 목사, 사제” 즉, 종교지도자들이 다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지금 전 세계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사제, 남자 목사나 여자 목사나 모두 이 말씀을 어기고 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하는데 모두 성경을 각자 자신들이 아는 지식, 곧 본능으로 아는 것으로 보고 설교하는 것이 바로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라고 복수를 쓴 것이다.

본 남편 성부 하나님께서 믿는 “여자”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11: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란 모든 그리스도인들인 여자가 남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의 남자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 이 말씀은 중층으로 해석하면 예수 그리스도도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실 때 여자인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나신 것을 말씀한 것이다. 그러나 상층의 말씀으로 해석하면 “남자”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인 지금 이 세대에 전대미문의 새 언약[히8장]의 말씀으로 난 영영한 사역자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며, 아들들을 해산하는 “여자”로 말미암아 날 것을 예언하신 것이다. 이 “여자”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 신령한 교회의 표상[갈4:26]이며, 해를 입은 여자[계12:1], 현숙한 여자[잠31장], 참과부[딤전5장], 진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해산하는 여자[요16:21],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실상의 여자[호2:19~20], 다윗 집의 열쇠를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계3:7~13]인 나 신옥주 목사를 뜻한다. 그러므로 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라고 하신 남자는 새 언약으로 다시 창조되는 “하나님의 아들들”[롬8:14, 17]]이자, “영영한 사역자들”[삼상27:12]을 뜻하고, 여자는 “진리의 성령”인 나를 뜻한다.

남자와 여자에 대해 더 넓이로 가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렘3:14]고 하셨으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렘31:31~32]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남편으로, 유다 집과 이스라엘 집을 아내로 비유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신 예언은 이미 사실이 되어 14년째 전대미문의 새 언약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구약 시대 이스라엘인 유대인들은 이미 언약을 배반하였다[렘31:31~32]. 따라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이스라엘은 구약의 유대 민족이 절대 아니며, 새 언약의 말씀으로 다시 창조함을 받는 이방인들과 세우신다[사14:1~2]. “백 투 예루살렘”이란 말 자체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인 사단의 소리다.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사54:4~5]라고 하신 말씀의 “너”는 진리의 성령인 나에 대한 예언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을 남편이라고 하신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31:10~12],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잠31:28]이라고 하신 말씀 또한 진리의 성령인 나와 남편 곧 하나님에 대해서 예언하신 말씀으로 이미 실상이 되었고, 영원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고 하신 말씀대로 새 예루살렘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고 하신 예언을 실상으로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진리로, 성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신문에 광포하는 것이다.  

실제 영, 육으로 여자인 나 신옥주 목사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씀대로 지켜 실행한 지 14년째다. 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대언할 뿐 내 말을 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 예언해 두신 대로 진리의 성령이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며[요16:7~15],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고 하신 말씀대로 지켜 실행하고 있다. 또한 진리의 성령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하신 대로 이루고 이미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있으며[요15:26],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요16:21]라고 하신 대로 영원한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해산하고 있다[롬8:14, 19].

그래서 천국은 비밀이다. 나는 무엇보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호2:19~20]라고 하신 말씀이 실상이 되었고, 성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셋이 하나가 된 영적인 상태[요일5:7~9]로 대언하는 것이니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증거이니 여자이면서 목사인 나는 고전14:34~35절의 말씀도,, 딤전2:11~12절의 말씀도 지켜 실행하고 있다.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라고 하신 말씀도 이미 실상이 되어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요6:45]는 말씀대로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는 14년째 대언하고 있다. 우리의 남편은 오직 “성부 하나님”이시다.

이제 온 천하는 반드시 잠잠해야 한다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습1:7]

이제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모두 잠잠해야 한다. 그 이유는 지금이 “여호와의 날”이 되었기 때문이다. 구약 성경에 이미 남자나 여자나 모두 나실인(오늘날 목사나 사제)이 될 수 있음을 예언해 두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민6:2]이라고 하신 말씀이다. “나실인”이란 “구분된 자, 구별된 자”라는 뜻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봉헌한 자를 말한다. 나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은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찌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찌며”[민6:3~4]라고 하신 것이나, 이 법을 지켜 실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예수님조차 이 계명을 어기고 포도주를 마시셨다. 이것은 성경이 모두를 죄 아래 가두어 둔 기간이었기 때문이다[갈3:22~23].

나실인이 되기 위한 “특별한 서원”은 구약 시대가 아니라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출35:2]고 하신 날, 지금 이때 실상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3:17]라고 하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때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인 지금 이 세대이며, 이때 진리로 “다시 창조함을 받은 영영한 사역자들”[시102:18]에 대한 예언이다. 그래서 반드시 육체대로 살던 삶을 버리고 성경에 기록된 계명을 따라 완전히 새로 시작하여 다시 창조하시는 때가 지금 이 세대이며,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 선포되는 “전대미문의 새 언약”, “영원한 언약”을 통해 실상이 되고 있다. 창세 이래 모든 제사장들, 오늘날 목사들, 사제들은 모두 육체가 죽었지만 새 언약으로 다시 창조되는 영영한 사역자들은 육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서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시는 세상”[계11:15]을 이 땅에 이루는 성도들이다. 그러므로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여호와의 날인 지금 이때 반드시 하늘에 속한 자나 땅에 속한 자나 모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잠잠해야 한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사3:12]

왜 하늘에 속한 자나 땅에 속한 자나 모두 다 잠잠하라고 하셨는지 그 이유를 밝힌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이 한 말씀만 믿어도 악한 자들이 그 더러운 입으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며 지껄일 수 없고, 감옥에 가두는 악행을 저지를 수 없다. 이런 역할을 한 자들이 다 자칭 기독교인들이며, 자칭 목사들이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일생 헛된 종교 생활을 하게 하고, 육체가 죽어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에 가게 하니 학대 정도가 아니라 영적인 살인자다. 우상들이 송사를 일으켜 나에게 씌운 죄명이 “폭행, 특수폭행, 감금, 중감금, 사기, 아동학대 유기 방임 교사죄”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현재 짓고 있는 죄들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며 강도요 도적질하는 자들이며 이리”[요10:8, 12]라고 하셨을까? 문자 그대로만 보면 남자 사제와 목사들은 자신들에 대한 예언인 줄 절대 모른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인 내가 실상으로 와서 죄가 어떤 것인지, 의가 무엇인지, 누가 심판의 대상인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요16:7~13]. 왜 하나님의 백성을 학대하는 자를 “아이”라고 하셨는지 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모르고 있다. 이 말씀만 보면 어느 아이가 하나님의 백성을 학대하나? 사람이 본능으로 아는 수준으로만 보면 말이 안되는 말씀을 왜 기록해 두셨는지 아무 생각이 없이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고 있는 것이 뼈 아픈 실상이다.

그래서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사3:4~5]라고 하신 이 예언대로 2021년 현재 전 세계가 이러한 실상이다. 대한민국 기독교는 실제 아이들인 중고등부 학생을 주일학교 교사로 세우면서도 아무 생각이 없고, 심지어 유치원 아이까지 목사 흉내를 내는 유튜브 영상을 오히려 재미있다고 보는 미친 세상이다. 살았다 하는 예수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아이”인 줄 모르고 지도자 노릇하고, 언약궤인 성경에 함부로 손을 대어 성경을 사용하면 할수록 부패에 돌아가 자신들 스스로 지옥 영벌에 떨어질 죄를 쌓고 있는 줄도 모르고 아무나 목사가, 사제가 되려 한다. 지금은 목회할 때가 아니다. 교인들을 상대로 영업하는 교회들은 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은 잘 믿고 성경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교만하고 거만하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하셨는데 그런 말씀은 안중에도 없다. 오죽하면 성전문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을까? 남자 목사도, 여자 목사도 다 부녀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염증이 났음이로다”[렘15:6]라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패역한 입,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악한 입을 닫으라고 코로나19 온역 재앙이 전 세계를 징벌하고 계신다.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할 교회 지도자가 오히려 교인들을 지옥 영벌로 이끄는 영적 살인자가 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사3:13~14]라고 하신 말씀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 자들이 바로 다 절도요 강도이며, 하나님의 물건인 교인들을 삼키는 “이리들”이다. “예수 믿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 간다, 예수 이름으로 축복 받을지어다,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다”라는 달콤한 거짓말로 미혹하는 목사와 사제들이나, 그 말에 미혹되어 “귀신”이 주인이 된 채 자신의 원욕대로 은혜 받았다고 절하고 경배하며 하나님이 아닌 “마귀”에게 제사하는 줄도 모르고 천국간다는 거짓말에 속은 교인들이나 다 마찬가지로 서로 속이고 학대하며, 생명의 도를 받지 못하도록 그 길을 훼파하는 지옥 영벌에 함께 떨어질 자들이다. 이런 종교 지도자들과 교인들을 향해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사5:14]고 하신 것이다.

14년째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 지도자들을 국문하시고 계신다. 예수 이름 사용하는 전 세계 교회가 이런 영적인 상태이며, 사실이다. 전대미문의 새 일인 새 언약, 곧 영원한 언약을 하고 계시는 이 일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변론하시고 계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신 일이다. 진리의 성령을 사용하셔서 대언하게 하시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부녀자들, 방백과 장로들을 국문하시며, 이들을 사용하여 나를 감옥에 가두는 것도 허락하시고, 나에게 씌운 죄명이 바로 그들이 교인들에게 실상으로 범하고 있는 죄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이 모든 자들이 바로 교회 안에서 입을 닫아야 하는 여자들이다.

사도 바울은 이런 구약의 말씀들을 안 보고 여자만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한 것이다. 이는 사도 바울의 본성이 유대교인이고 회심하고 돌아섰다고 해도 근본 바탕이 다시 창조되지 않은 채 유대교 랍비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증거는 취하지 않으신다고 하신 것이며[요5:34],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5:29]라고 하신 것이다. 사도 바울이 한 이 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족케 되었는지 알면 기절한 것이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자나 땅에 속한 자나 모두 잠잠해야 한다.

이제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라고 하신 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목자이시다. 이 말씀이 실상이 될 때가 바로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요6:45]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지금 이때이며, 진리의 성령인 나 신옥주 목사를 통해 선포되는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시는 말씀이기에 모든 여자는 입을 닫아야 하며, 온 천하는 반드시 잠잠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육체가 살아 있을 때 성령을 훼방한 모든 자들은 공개 사과하고 회개하고 부당한 판결을 돌이켜라. 정말 때가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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