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선서인가! – 두 날개 컨퍼런스의 실체 (성도 남숙, 은혜로교회)
저는 살면서 희망도 없이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정말 무지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확신을 할 수가 없었고 또한 말과 행동이 달랐으며 아무리 잘 해보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들었던 교회 목사들의 설교는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전했기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제가 다녔던 부산 풍성한교회 김O곤 목사는 아연실색할 일이 많았습니다. 사직동 풍성한교회에서는 헌금을 강요하면서 잠자리채를 돌리고 두 날개 컨퍼런스에 많이 모이는 교인들, 교회 지도자들이 풍성한 교회와 같은 방법으로 배워 성경에 없는 방법을 가르치게 하는 것은 육에 속한 사람의 소리였습니다. 또한, 전국에 목회자 강도사 전도사 평신도들이 컨퍼런스를 끝내고나면 셀 리더는 그 교회 사역에 뼈를 묻겠다고 선서까지 합니다. 또한 평신도들을 양성해서 해외로 선교를 보냅니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지금 선교사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컨퍼런스를 마치고 일주일에 한번씩 또 집중수업을 하는데, 목사들은 성경 말씀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교인들이 많이 모이는지, 돈을 어떻게 거두는지에 대한 방법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진리대로 말씀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목사가 그 많은 영혼을 책임져야하는데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돈에만 눈이 먼 교회 목사들의 실체이며 큐티를 공과로 만들어 교인들이 사서 제자대학 공과로 쓰고 두 날개 도서출판을 만들어 전 교인에게 출판한 교재를 팔아 읽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서 자기 생각대로 성경문자대로만 보고 방언으로 도리어 하나님을 가르치는 망령된 방법으로 교육시키며 자기마음대로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마음대로 설교하는 목사들은 자기도 속고 교인들도 속여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처럼 지옥 가는 줄도 모르고 영적인 깊은 잠을 자고 있다가 육체가 죽어 눈을 뜨면 지옥에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이신 진리의 성령께서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전히 점도 흠도 없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는 때입니다. 오늘날 교회 목사들은 죽어서 천국 간다고 하는 거짓 설교를 그쳐야 합니다. 영혼을 살해하는 줄도 모르고 설교하는 김O곤 목사는 공갈을 그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육체도 죽이지 않고 다 살리시려고 지금 예수이름으로 들어온 성경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즉 귀신을 다 버리고 진리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일들을 알리는 것은 아직도 때를 모르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경고하고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